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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rmation

박민수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정보 이야기

박민수 박사가 여러분의 환경과 건강상태에 맞게
꼭 짚어서 알려주는 건강정보가
당신의 건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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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을 잃으면 당뇨는 망한다. 당뇨 환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하루 3가지 루틴

    오늘도 많은 붙들이 병원을 찾습니다.진료실에서 당뇨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박사님, 당뇨는 혈당만 잘 조절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저는 이렇게 답합니다.“근육이 무너지면, 당뇨는 끝입니다.”오늘 글에서는 왜 당뇨 환자에게 근육이 생명줄인지, 그리고 아침·점심·저녁마다 꼭 지켜야 할 3가지 루틴을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1. 왜 근육이 당뇨의 운명을 바꾸는가우리 몸에서 포도당을 가장 많이 쓰는 기관은 어디일까요?바로 근육입니다. 간은 포도당을 만들고,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합니다.하지만 인슐린의 명령을 실제로 수행해서 포도당을 받아들이는 곳, 즉 최종 창고는 근육입니다.인슐린이 “문을 열어라”라는 신호를 보내면 그 문 뒤에서 포도당을 받아 줄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그 창고가 바로 근육입니다.근육이 많을수록 인슐린은 더 잘 작동하고, 혈당은 안정적으로 저장됩니다.반대로 근육이 줄어들면 포도당을 받아줄 창고가 줄어듭니다. 인슐린은 계속 분비되는데 들어갈 데가 없으니 혈당은 피 속을 떠돌게 됩니다.그 결과,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고 당뇨는 약을 써도 점점 더 조절이 안 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결론은 하나입니다.근육이 줄어들면 당뇨는 악화되고, 근육이 늘어나면 당뇨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2. 근육은 유일하게 늘릴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창고’당뇨 환자의 몸을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보겠습니다.간의 저장 능력은 이미 꽉 찬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세포는 넘치면 염증을 일으키고, 간·췌장·혈관을 공격합니다.그런데 근육은 다릅니다.근육은 유일하게 늘릴 수 있는 저장 창고입니다.포도당을 안전하게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에너지로 태워 쓰는 혈당 완충 장치입니다.이 창고를 넓혀주는 도구가 바로 운동, 그리고 단백질 섭취입니다.그래서 저는 진료실에서 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당뇨를 관리하고 싶다면, 근육을 키우세요. 근육은 당신의 혈당 보험입니다.”3. 당뇨 환자를 위한 ‘근육 살리는’ 하루 3가지 루틴이제 실제 생활 속 루틴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당뇨 환자분이 아침·점심·저녁에 꼭 지켜야 할 습관입니다.1) 아침 루틴물 1잔 + 유산균 + 단백질 15~20g하루의 대사는 아침에 방향이 정해집니다. 밤새 간은 조용히 포도당을 분비합니다. 그래서 공복 혈당이 은근히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때 필요한 것이 세 가지입니다.1. 물 한 잔탈수된 몸을 깨우고 간의 포도당 분비 신호를 완화시켜 줍니다.2.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장내 미생물 환경이 좋아지면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고, 근육으로 들어가는 포도당의 문이 잘 열립니다.3. 단백질 15~20g 이상혈당을 급하게 올리지 않으면서 밤새 쉬고 있던 근육의 대사를 깨워줍니다.실천 팁아침 공복에 물 1잔 → 유산균그 다음 삶은 달걀 2개, 두부·콩, 그릭요거트, 닭가슴살, 견과류 등으로 단백질 15~20g을 채우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아침은 근육의 시동 시간입니다. 물 한 잔, 유산균, 단백질로 근육 엔진을 먼저 켜 주세요.”2) 점심 루틴식사 후 10~15분 걷기당뇨 환자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은 식후 혈당 스파이크입니다. 특히 점심 식사 후 바로 앉아서 일하거나 낮잠을 자면 혈당은 그대로 치솟습니다.이때 가장 강력한 약이 무엇인지 아십니까?바로 식후 10~15분의 걷기입니다. 근육이 움직이는 순간, 포도당은 인슐린의 도움 없이도 근육 속으로 들어갑니다. 즉, 식후 걷기는 인슐린을 대신하는 약입니다.실천 팁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2~3층 정도, 건물 주변을 10~15분 정도, 물이나 커피 한 잔을 들고 천천히 걸으셔도 좋습니다.“식사 후 바로 앉지 마시고, 최소 10분만이라도 걸어 주세요. 그 10분이 당신의 혈당 곡선을 완전히 바꿉니다.”3) 저녁 루틴채소 → 단백질(또는 좋은 지방) → 밥(탄수화물) 순서 식사저녁은 우리 몸의 대사가 느려지는 시간입니다.이때 혈당을 급상승시키면 밤새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피로와 지방 저장이 늘어납니다.그래서 저녁에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떤 순서로 먹느냐가 더 중요합니다.1. 먼저 채소식이섬유가 탄수화물의 흡수를 늦춰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듭니다.2. 그다음 단백질 또는 좋은 지방고기, 생선, 달걀, 두부,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 등 포만감을 늘려 밥을 덜 먹게 합니다.3. 마지막에 밥(탄수화물)이미 포만감이 생긴 상태에서 들어오기 때문에혈당이 급하게 튀지 않습니다.연구와 임상 경험을 보면, 이 식사 순서만 바꿔도 식후 혈당 상승을 30~40% 줄일 수 있습니다.저는 이 방법을 ‘닥터 박민수 거꾸로 식사법’이라고 설명합니다.실천 팁회식 자리에서도상추·샐러드·반찬 → 고기·회·단백질 안주 → 마지막에 밥이나 면 순으로.술을 마셔야 한다면 채소와 단백질 안주를 충분히 드시고, 마지막 탄수화물 후식은 과감히 건너뛰는 것이 좋습니다.“당뇨의 밤은 식사 순서로 지킵니다. 채소 → 단백질 → 밥. 이 순서 자체가 약보다 강력한 처방입니다.”4. 당뇨의 운명은 근육에 달려 있다근육은 단순한 힘의 상징이 아닙니다.당뇨의 최후 보루, 인슐린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일한 확장 가능 창고입니다.근육이 줄어들면 혈당은 방황하고, 인슐린은 과로하며, 당뇨는 악화됩니다.반대로 근육이 늘어나면 혈당은 안정되고, 약의 용량은 줄어들 수 있으며, 합병증의 속도도 늦출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오늘 글의 메시지는 세 줄입니다.“당뇨의 운명은 근육에 달려 있습니다.”“근육은 유일하게 늘릴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혈당 창고입니다.”“아침엔 물·유산균·단백질, 점심엔 식후 15분 걷기, 저녁엔 채소–단백질–밥 순서.”이 세 가지 루틴은 당뇨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자기조절 프로그램’입니다.오늘부터라도 근육을 살리는 하루 세 루틴,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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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도 ‘배가 차가운 사람’이 있다? 복부냉증을 치료하는 법

    속은 싸늘, 겉은 덥다… 당신의 몸에 무슨 일이? ♣ 왜 배는 여름에도 유독 차가울까?1️⃣ 복부는 열을 ‘내는 부위’가 아니라, ‘보존하는 부위’입니다.복부는 근육량이 적고 피하지방과 장기가 많아 스스로 열을 만들어내기보다는심부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그런데 소화 기능이 떨어지거나, 장내 혈류가 나빠지면열이 모이지 못해 배만 ‘냉한 부위’로 고립됩니다.2️⃣ 장 기능 저하 + 장내 순환 장애복부가 차가운 사람은 장이 무기력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 잘 나타납니다.위장운동이 느린 사람 (예: 변비, 복부팽만)장내 유익균이 부족한 사람스트레스성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3️⃣ 자율신경의 흐름이 배를 피해 간다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혈액이 뇌와 근육, 피부로 몰리면서 복부는 소외됩니다.→ 결과적으로 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고, 복부는 냉각 상태에 빠집니다.4️⃣ 배를 조이는 옷 + 오래 앉는 자세여름철에도 허리띠, 뱃살 압박, 앉은 자세 유지는복부 혈류 순환을 방해하여 ‘냉복(冷腹)’ 현상을 악화시킵니다. ♣ 배가 차가운 사람이 겪는 흔한 증상들✅ 배의 냉증, 이렇게 다스려보세요​① 복부 따뜻하게 하기매일 10분 복부 온찜질잠들기 전 미지근한 물 한 잔배를 덮고 자는 습관 유지​② 속을 덥히는 음식 습관생강, 계피, 부추, 된장, 들깨 등 따뜻한 재료따뜻한 국물 음식찬 음식(빙수, 아이스커피, 찬물)은 적당히 조절​③ 복부 자극 운동복부 마사지, 고양이 자세, 누워 다리 들기→ 장을 자극해 혈류와 연동운동 촉진​④ 장내 미생물 관리프로바이오틱스, 식이섬유, 발효식품→ 장 환경이 건강해야 열이 머물 수 있습니다. ▶박민수 박사의 한 마디"여름인데도 배가 차가운 사람은‘장 기능 저하’, ‘자율신경 불균형’, **‘생활 습관 문제’**로복부의 열 순환이 막힌 상태일 수 있습니다.겉은 덥고 속은 찬 **표리불조(表裏不調)**는몸의 균형이 무너진 신호이기도 합니다.배를 따뜻하게 하고, 장을 살리는 습관으로속부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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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세, 누군가는 근육을 잃고 누군가는 근육을 얻는다

    『근육의 갈림길, 40세 전후의 터닝포인트』안녕하세요 박민수 박사입니다.누구는 근부자(筋富者), 누구는 근거지(筋乞兒).똑같은 40세인데, 왜 누군가는 근육을 지키고, 누군가는 근육을 잃을까요? 40세 전후는 근육의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이때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평생의 근육 건강을 결정합니다. 여러분의 환경은 근육을 부유하게 할까요, 아니면 빈곤하게 만들까요?지금부터 근부자와 근거지를 가르는 여섯 가지 환경과 핵심 해결책을 확인해보세요.​첫 번째, 호르몬 환경의 변화 40세 전후 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과 성장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능력이 개인차를 만듭니다.근부자: 스트레스 관리가 뛰어나 호르몬을 잘 유지합니다.근거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호르몬 감소가 심해집니다.해결책:매일 밤 7~8시간 숙면스트레칭 및 명상으로 코티솔 낮추기주 3회 이상 근력 운동으로 호르몬 촉진​두 번째,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환경 40대부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근육으로의 영양 공급이 차단됩니다. 식사의 질적 차이가 중요합니다.근부자: 저GI 식단으로 인슐린 민감성 유지근거지: 고GI 위주의 식습관으로 저항성 심화---GI(혈당지수)해결책:저당, 저GI 탄수화물 선택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 유지근력 운동으로 근육량 증가 세 번째, 생활 습관의 누적 효과 30대까지 유지된 나쁜 습관이 40세 이후부터 근육 감소로 나타납니다. 운동 습관 지속성이 관건입니다.근부자: 꾸준한 운동 유지근거지: 만성적 운동 부족으로 신체활동 저하해결책: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주 3회 근력 운동 실시야식과 가공식품 줄이고 규칙적인 식습관 유지​네 번째, 수면의 질적 변화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근육 회복이 어렵습니다. 수면 규칙성이 중요합니다.근부자: 규칙적 수면 습관 유지근거지: 불규칙한 수면으로 코티솔 증가 및 근육 손실해결책: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자기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잠들기 전 온욕으로 근육 긴장 완화 다섯 번째, 스트레스 환경 사회적 책임과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40대, 회복탄력성이 차이를 만듭니다.근부자: 스트레스 회복탄력성이 높아 빠른 회복근거지: 스트레스 누적으로 근육 분해 가속화해결책:짧은 명상 습관화자연 환경에서 걷기비타민 C와 마그네슘 섭취 여섯 번째, 장내 미생물 환경의 변화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근육 대사가 방해됩니다. 식이섬유 섭취 습관이 중요합니다.근부자: 식이섬유 풍부한 식단 유지근거지: 식이섬유 부족으로 유해균 증가해결책:발효 음식과 프로바이오틱스 섭취하루 30g 이상의 식이섬유 섭취항생제 사용 최소화​40세는 근육 건강의 결정적 터닝 포인트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한다면 누구나 근육이 풍성한 삶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근육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지금 당장 근육 건강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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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 왜 위식도역류와 위염이 늘어날까?

    기침이 계속된다면 혹시 '위' 때문일 수도?!꽃샘추위가 오락가락하고, 아침저녁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감기인가 싶어 병원을 찾았다가 “위염입니다”, 혹은 **“역류성 식도염이네요”**라는 진단을 받고 당황한 분들, 꽤 많으시죠?사실 이 시기에는 위장 관련 증상이 부쩍 늘어납니다. 단순히 소화만 안 되는 게 아니라, 가슴이 쓰리거나, 목에 뭔가 걸린 듯한 이물감, 마른기침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죠.왜 이처럼 위식도 역류와 위염이 환절기에 더 잘 생길까요?기능의학적인 해결책까지 함께 알려드릴게요.1. 자율신경이 흔들릴 때, 위도 함께 흔들린다환절기의 대표 키워드는 **"변화"**입니다.아침저녁 기온 차, 실내외 온도차, 낮아지는 기압, 불안정한 습도…이 모든 변화가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를 자극합니다.자율신경은 위장의 움직임과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소화 리모컨' 같은 존재인데,기온이 널뛰기하듯 바뀌면 이 리모컨이 "말썽을 부리는 거죠."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 → 위산 과다 분비부교감신경이 둔해짐 → 위장 운동 저하, 소화불량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 저하 → 위산이 식도로 '역류' ☞ 결과: 속쓰림, 가슴쓰림, 이물감, 마른기침, 트림까지 등장! 2. 건조한 공기 = 점막 보호막의 위기!환절기엔 습도가 뚝 떨어지죠.입과 식도, 위장의 점막은 촉촉함이 생명인데, 건조한 날씨는 이 보호막을 말려버립니다.건조한 공기 → 점막의 점액 분비 감소침 분비도 줄어들어 → 위산을 중화시킬 방어력 저하위산에 노출된 식도와 위 점막, 상처 입기 쉬운 상태이렇게 약해진 점막은 아주 작은 자극에도 염증이 생기기 쉽고, 심하면 급성 위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3. 식사 습관이 바뀌는 환절기날씨가 선선해지면 식욕이 살아나죠.게다가 따뜻한 국물, 매운 찌개, 커피 한 잔까지…위장을 자극하는 음식들이 자연스럽게 많아집니다.맵고 뜨거운 음식 → 위 점막 직접 자극카페인, 탄산 → 식도 괄약근 이완늦은 시간 야식 → 위산 분비 증가 + 소화 지연앉은 자세로 바로 눕기 → 위산 역류 100%!4. 기능의학적으로 본 ‘위장 약화’의 핵심: 미생물과 스트레스기능의학적 관점에서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은 **"소화계의 미세균형 붕괴"**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헬리코박터균의 과다 증식: 위산이 낮아질수록 이 균이 번식하며 위염 유발장내 미생물 불균형: 위-장 연결 네트워크가 망가져 전반적인 소화 장애로 이어짐스트레스: 위산 분비와 위장운동을 혼란스럽게 만듬환절기 위장 건강 지키는 기능의학 솔루션① 소화 효소 & 위산 밸런스 유지기능의학적으로 위산은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너무 적어도 문제입니다.소화 효소 보충제 또는 비타민 B군, 아연은 위산 분비를 균형 있게 조절해 줍니다.② 프로바이오틱스 + 프리바이오틱스장내 미생물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면 위장의 염증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위산에 강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와 섬유소를 함께 섭취하세요.③ 천천히, 따뜻하게, 가볍게 먹기음식은 미지근한 온도로, 꼭꼭 씹어 천천히 드세요.과식은 위를 물리적으로 압박해 역류를 유발합니다. 소식이 최고의 약입니다④ 스트레스 해소 루틴 만들기자율신경계 균형 회복을 위한 짧은 명상, 복식 호흡, 따뜻한 족욕은 필수!밤잠의 질이 떨어지면 위장 회복도 더뎌지므로, 수면 루틴도 관리하세요.환절기는 몸도 마음도 균형을 잡기 어려운 시기입니다.이럴 때일수록 소화기 건강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죠.오늘부터는 ‘따뜻하게, 천천히, 가볍게, 촉촉하게’를 기억하며위장에 힘이 되는 습관을 실천해보세요.혹시 기침이 오래 간다거나, 속이 자주 쓰리고 답답하다면?위장 상태 점검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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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부터 시작된 식은땀 이유별 대처

    오늘은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신 "식은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식은땀은 단순히 불편한 증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보내는 위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식은땀이 나는 이유와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식은땀의 원인1. 갑상선 이상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는 경우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체중 감소와 함께 식은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간단한 혈액 검사로 갑상선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혈당 문제저혈당 상태일 때 식은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 전 단계나 당뇨를 진단받지 않은 분들도 식사가 부실하거나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혈당 조절과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합니다. 3. 림프종 및 혈액 질환림프종과 같은 혈액 질환은 림프절 부종과 함께 식은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혈액 검사를 통해 이러한 질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4. 약물 부작용최근 복용을 시작한 약물이 식은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새로운 약물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하여 조절이 필요합니다.  5. 만성 소화불량과 자율신경계 이상소화불량이 지속되면 자율신경계 기능이 저하되어 식은땀이 날 수 있습니다.장 건강을 개선하고 소화기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은땀 극복 방법1. 혈당 조절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고,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세요.인슐린 기능을 돕는 아연, 크롬, 셀레늄 같은 미네랄 섭취를 늘리세요.  2. 근육 건강 관리근육은 혈당을 저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로 근육량을 유지하세요.  3. 장 건강 개선유산균, 식이섬유, 발효식품을 섭취해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세요.  4.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스트레스는 식은땀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명상, 생각 중지 훈련 등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세요.하루 최소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고, 필요 시 멜라토닌 등의 도움을 받으세요.  5. 운동으로 건강한 땀 흘리기일주일에 2~3회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한 땀을 흘려보세요.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달리기가 효과적입니다. 식은땀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하면 건강한 땀으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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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이 강해지려면 내 몸의 "여기"를 청소해야한다?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우리 몸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속 곳곳에는 우리를 괴롭히는 바이러스, 세균, 염증과 같은 나쁜 물질들이 잠복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들이 제거되지 않고 몸속을 떠돌며 만성 염증을 유발하거나 면역 시스템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 가지 청소법, 즉 장 청소, 혈관 청소, 그리고 머리 청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장 청소: 면역력의 출발점장의 건강은 면역력의 근본입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는 다양한 외부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면 장 속이 오염되고 면역 체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장 건강을 지키는 세 가지 방법>1. 정상적인 배변 활동 유지: 변비는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몸속 독소를 축적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적절한 배변을 위해 다음을 실천하세요: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장의 운동을 촉진합니다.수분 섭취: 충분한 물을 마셔 대변을 부드럽게 유지하세요.식이섬유 섭취: 채소와 과일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장 내 노폐물과 염증 물질을 흡수해 배출을 돕습니다.2. 장 점막 보호: 장 점막은 유해 물질이 혈액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합니다. 장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유산균 섭취: 유산균은 장내 세균의 균형을 잡아 장 점막을 보호합니다.프리바이오틱스 섭취: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세요.2. 혈관 청소: 면역의 통로를 지키는 비결혈관은 우리 몸의 염증을 전달하거나 막는 통로로 작용합니다. 혈관이 깨끗해야 몸속 면역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습니다.​<혈관 건강을 지키는 방법>1. 적정 혈당 유지: 과도한 당 섭취는 혈관을 손상시켜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혈당지수가 낮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세요.과도한 설탕 섭취를 줄이고,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로 균형을 유지하세요.2. 콜레스테롤 관리: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이 높아지면 혈관이 막히고 염증이 발생합니다.오메가-3 섭취: 생선과 견과류에서 얻는 오메가-3는 혈관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기름진 음식 줄이기: 인스턴트 음식, 고지방 음식 섭취를 줄이세요.3. 활성산소 제거: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염증과 면역 손상을 유발합니다. 이를 방어하기 위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세요.채소와 과일 섭취: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색깔 있는 음식을 고루 드세요.필요할 경우, 영양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3. 머리 청소: 스트레스와 혼란 제거마지막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혼란은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요인입니다. 머리를 깨끗하게 비우는 것은 면역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머리를 비우는 방법>1. 스트레스 관리: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 세포를 공격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증가시킵니다.심호흡이나 명상으로 머리를 비우는 연습을 해보세요."생각하지 말자"는 주문을 반복하며 복잡한 생각을 정리해보세요.2. 긍정적인 사고 유지긍정적인 생각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결론: 몸과 마음의 청소가 곧 면역력이다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몸속 환경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장은 면역력의 시작점입니다. 배변 활동을 정상화하고 장내 세균 균형을 유지하세요.혈관은 면역의 통로입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관리하고, 항산화 물질로 활성산소를 제거하세요.머리는 면역의 지휘본부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머리를 비우세요.작은 습관 변화가 큰 건강의 차이를 만듭니다.​오늘부터 장, 혈관, 머리를 깨끗이 청소하며 면역력을 강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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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균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

    오늘은 유산균 복용과 관련해 유산균을 중단하거나 조절해야 하는 경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산균은 장 건강에 필수적이지만, 모든 사람이 복용해도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부작용을 겪거나 유산균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경우라면 복용 방법을 재검토해야 합니다.유산균 복용이 늘어난 이유현대인은 환경 오염,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장 건강이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는 정크푸드 섭취와 폭식으로 이어져 장 건강을 해치고, 이는 면역력 저하로 연결됩니다.​우리 장은 면역세포의 70%가 모여 있는 중요한 기관으로,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염증 반응, 소화 불량, 변비, 심지어 정신 건강 문제까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복용하며 장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유산균 복용이 필요한 이유와 유산균의 효과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의 균형을 유지하며:​면역력 강화영양소 흡수 촉진장 염증 감소장 누수 증후군 예방​같은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유산균을 복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유산균 복용을 중단해야 할 때다음과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유산균 복용을 중단하거나 다른 제제로 교체해야 합니다:​가스가 심하게 차거나 배가 부풀어 오를 때설사와 변비가 반복될 때심한 복통이 지속되거나 배가 쥐어짜는 느낌이 들 때알레르기 반응: 두드러기, 특정 음식에 대한 과민반응 발생지속적인 체력 저하와 무기력감: 영양소 흡수가 방해되는 경우피부 발진 및 지방 변: 소화 기능 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음체중 증가: 새로 복용한 유산균이 자신의 장 환경에 맞지 않을 때 유산균 복용 부작용의 원인잘못된 복용 방법: 권장량을 초과 복용하거나 복용 시간을 지키지 않을 경우.약물 상호작용: 항생제, 진통제 등과 함께 복용 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음.면역력 저하 상태: 항암 치료 중이거나 면역 억제제를 복용 중이라면 유산균 복용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유산균 효과를 높이는 방법균형 잡힌 식단:다양한 채소, 견과류, 콩 섭취.발효 식품(김치, 요거트) 섭취로 유산균 활성화.프리바이오틱스 섭취: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을 함께 섭취.가공식품과 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장내 유해균 증식을 막음.충분한 수분 섭취: 장 운동을 촉진해 유산균 정착에 도움.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장 점막 보호와 소화에 효과적.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유산균 효과를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자신에게 맞는 유산균 찾기유산균 선택은 개인의 장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나타나면 다른 제제로 교체하며 본인에게 맞는 유산균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유산균은 장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잘못된 복용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점검하시고, 올바른 복용 방법으로 건강한 장을 유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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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균 식전 vs 식후 언제 먹어야할까?

    오늘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유산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유산균은 장내 세균의 균형을 맞추고 건강한 장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유산균을 섭취할 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유산균이 대장까지 얼마나 잘 살아남을 수 있느냐입니다.​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의 공격을 견뎌야 대장에 도달해 장내 세균숲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제품은 특수 코팅이나 방어막 기술을 사용해 위산과 담즙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유산균 복용 시간, 식전? 식후?유산균 복용 시간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습니다. 하지만 위산의 농도에 따라 유산균의 생존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복용 시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산 농도가 낮을 때 유산균을 섭취하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위산 농도에 따른 복용 팁식전 복용: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 농도가 비교적 낮아 유산균이 생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식사와 함께 복용: 식사를 시작하면서 유산균을 섭취하면 음식물이 위산을 희석시켜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귀리 또는 저지방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이 유리합니다.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는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유산균의 생존율을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유산균 복용의 일관성과 품질 관리유산균을 매일 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복용은 장내 세균숲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유산균은 제조 공법과 품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잘 관리된 제품만이 효과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주의사항:면역력이 약한 분이나 항암치료 중인 환자는 유산균 섭취 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세요.제품의 품질과 제조사의 신뢰성을 꼭 확인하세요.유산균 복용, 핵심 요약식전이나 식사 시작과 동시에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스트레스가 많은 시간대는 피하라.신뢰할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하라.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귀리 또는 저지방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이 유리하다.장 건강의 마라톤 선수, 유산균을 응원하며 여러분의 장내 세균숲이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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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성대장증후군 장뇌축 교란 막아내고 자주 저지르는 일반화 실수 바로잡기

    예민한 사람만 걸리는 병과민성대장증후군 진짜일까?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NCFM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LP299V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HN019유난히 꼬르륵 배에서 나는 소리에 걱정이라면?특정 음식만 먹으면 가스가 차서 일상 생활이 불편하다면? 병원을 아무리 방문하고 검사를 해봐도 아무 이상이 없는데왜 내 뱃속에서는 늘 우르르 쾅쾅 난리가 날까? 대부분 '나는 예민하니까',나는 장이 별로 안 좋은가 봐' 라고 넘길 수 있지만,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IBSIrritable bowel syndrome1. 의학적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2. 복통/윗배부름 또는 가스, 변비/설사 등의 배변의 문제가 있고3. 위와 같은 불편감이 일주일에 3회 이상, 약 3개월간 지속/반복된다면,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장 건강이 나쁜 사람이면,처음으로 고민하는 부분은 바로 식단입니다.아침엔 역시 가볍게 사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야 챙겨 먹습니다.점심엔 백미 보다는 잡곡밥, 현미밥으로 고단백의 식이섬유를 챙겨 먹고저녁엔 다이어트를 위해 브로콜리와 고구마를 먹습니다.근데,오히려 이렇게 먹으니 속이 부글부글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식단을 하니 변비가 생긴 것 같아,식이섬유를 검색해서 차전자피를 먹기 시작합니다.무언가 속에서 반응은 오지만 속이 이상하게 더 불편하고 가스만 뽕뽕뽕 차는 느낌입니다.우리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식단,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는조심스러운 식단이 될 수 있습니다.저포드맵 식단과 고포드맵 식단!포드맵이 적은 식단을 먹으면서 관리해야 가스가 생기지 않고 편안한 장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포드맵 성분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대장으로 이동해 삼투압 작용을 일으켜장으로 물을 끌어당겨 장 운동을 방해하고, 대장 세균에 의해 빠르게 발효되면서 다량의 가스를 만들어 냅니다.'과민', 즉 극도로 '예민해진 장'에 가스가 장을 자극하여 설사,복통,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FODMAP이란, 식이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서 발효되는 올리고당(프록탄, 갈락탄 등), 이당류(유당), 단당류(과당), 폴리올(당알코올)을 말합니다. 이를 가리키는 앞글자를 하나씩 따서 만든 말이 FODMAP입니다.자 그럼 식단을 해결해 보았으니,과민성 대장증후군 예방 및 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균주를 살펴볼까요?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NCFM: 장내 통증 완화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LP299V: 복부 불편감 및 가스 발생 빈도 감소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HN019: 배변 회수 증가/변기 개선 도움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NCFMLactobacillus acidophilus NCFM장내 통증 완화, 특히 비피도 박테리움 락티스와 함께 복용 시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인한 복부 팽창 까지 완화!타 균주에 비해 복용시 빠른 변화를 느낄 수 있는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NCFM빠르게는 약 2주만에 통증이 감소하고, 약 3주간 통증 완화 효과가 지속되었다는 연구 결과!통증으로 인간 불편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표인 분들은이 균주에 집중또한 강한 내성으로 위산으로도 죽지 않아 장 내에서의 정착성이 높은 균주!Reference: Waugh AW, et al. *Microbial Ecology in Health and Disease*. 2009 Jan 1;21(1):33-7.Reference: Rousseaux C, et al., *Nat Med.* 2007 Jan;13(1):35-7.Reference: Lyra A, et al.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 2016 Dec 28;22(48):10631.Ibarra A, et al. Gut Microbes . 2018;9(3):236-251.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LP299VLactobacillus plantarum LP299V가스로 인한 팽만감, 복통을 효과적으로 완화배에서 유난히 꾸르릉 소리가 나서 곤란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이 균주를 4주 동안 경구 복용 했을 시,복용한 그룹과 복용하지 않은 그룹의 차이를 확인해보면통증의 빈도가 최대 45% 감소최대 12주(3개월)동안 꾸준히 경구 복용했을 시,변비 증상이 최대 79% 감소, 설사 증상이 70% 감소Reference: Ducrotte P, et al. *World J Gastroenterol.* 2012 Aug 14;18(30):4012-8Reference: Krammer H, et al. *Z Gastroenterol*. 2021 Feb;59(2):125-134.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HN019bifidobacterium lactis HN019주로 대장에 서식하는 균주로,배변 문제 특히 '변비'형에 조금 더 개선을 주는 것으로 확인장의 움직임을 완화시켜 배변의 빈도 증가변비가 심할 경우, 장을 자극하는 변비약을 처방 받지만이는 '예민해져 있는 장'에 더욱더 자극을 주게 되어'더 더 예민한 장'으로 가는 지름길지금 내 몸에 집중하여, 장 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균주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Ibarra A, et al. Gut Microbes . 2018;9(3):236-251.Reference: Shu Q et al. J Pediatr Gastroenterol Nutr. 2001 Aug;33(2):171-7.과민성대장증후군 중 변비형 환자에게 조금 더꿀꿀팁! 선택하는 유산균 중 배합되어 있는 성분중에식물성 식이섬유이고, 저포드맵 lowfodmap 원료인구아검가수분해물 PHGG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구아검의 배유에서 추출한 천연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먹이)이자,식물성 식이섬유인 구아검가수분해물 PHGG서양에서는 예전부터 장 건강 개선을 위해 많이 섭취하던 성분으로지금도 많은 유산균 또는 배변에 도움을 주는 식품/건강기능식품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입니다.특히나,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134명이 24주간(6개월) 하루에 5g의 구아검가수분해물 PHGG를 섭취하였을 때 3주만에 배변의 빈도가 개선, 변의 수분량이 .8% 증가즉, 변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식이섬유는 대부분 소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물을 끌어당기는 특성이 있어평소보다 2~3배의 수분을 섭취 해 주시면 좀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Ref: Treatment effects of partially hydrolyzed guar gum on symptoms and quality of life on patients with irritable bowel syndrome,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 Vol 50, 1107-1112.Ref: High-fiber diet supplementation in patients with Irritable Bowel Syndrome (IBS),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 2002, Vol 47, 1697-1704.장 내에는 100여종 이상/100조개가 넘는 세균이 존재한다고 합니다.내 증상에 맞는,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균주를 똑똑하게 선택하여하루라도 빠르게 건강해지는 날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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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균은 항생제 먹을 때 끊어야하나요?

    면역력 관련해서 환자분들이 저한테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이 있습니다.원장님 항생제를 먹을 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도 되나요? 프로바이오틱스 자체가 살아있는 생균이고 항생제 자체가 균을 죽이는 antibiotics이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가 다 사멸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항생제를 먹을 때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견해들이 많은데요. 근데 우리가 발상의 전환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항생제를 먹게 되면 우리 장내에 있는 세균들이 많이 사멸되죠.가뜩이나 부족한 균이 더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살아있는 유산균이 다 죽으니까 항생제 먹을 때는 오히려 먹을 필요가 없는지 가뜩이나 부족해지기 쉬우니까 더 먹어서 채워 줘야 하는지 갈등을 가지게 되죠.   저의 책 ‘면역력 인생 건강이 짐이 되지 않게’ 여기에서도 프로바이오틱스가 소화기관 쪽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견해들이 있습니다.소화기계 임상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유산균이 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소화기관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합니다.그렇다면 항생제를 가장 강하게 쓰는 때가 언제인지, 그때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도 같이 고민해 보는 거죠. 가장 강력한 항생제를 쓰는 헬리코박터제균 요법 경우를 알아봤는데 현재 우리나라에 사용되는 헬리코박터 제균 요법의 표준 치료는 양성자펌프억제제와 2개의 항생제인 아목시실린과 클래리스로마이신을 사용하는 3제 요법을 7일에서 14일 동안 사용하는 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런 3제 요법 제균율 감소의 주요한 원인으로 클래리스로마이신에 대한 내성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거죠.더불어 그 약은 항생제가 양이 굉장히 많고 고용량입니다.그리고 항생제를 사용하다보면 몸이 너무 힘듭니다. 항생제 사용에 대한 부작용으로 약제 순응도가 떨어지며 제균요법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한 연구들이 있습니다.평상시에 유산균 섭취는 당연히 위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위내는 강한 산성 환경으로 인해서 일반적으로 미생물의 생존이 불가능하지만 락토바실러스종은 산성에 대한 저항을 가지고 있어 건강한 사람의 위내에 생존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프로바이틱스는 항균물질을 만들면서 오히려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의 성장을 억제 합니다.그러니까 경쟁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는 거죠.lactic acid 라든지 short chani fatty acid를 만들고, 그것이 헬리코박터를 막아내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박테리신 같은 경우에도 중요한 천연항생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상피세포에 헬리코박터균이 달라붙는 것을 막는 선택적 배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피세포에 헬리코박터가 달라붙는 것을 막는 경쟁적 억제 역할을 하는 것이 프로바이오틱스의 중요한 역할이 되겠고요.위 상피세포는 고분자 당단백인 뮤신을 분비해서 위산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는데 프로바이오틱스는 뮤신분비 증가를 통해서 헬리코박터에 대한 위점막 보호효과를 나타나게 되는 거죠.​그런데 프로바이오틱스가 제균 요법을 병행할 때,어떤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들을 해봤는데요.병용했을 때 제균율이 84%로 대조군의 70%에 비해 증가하였고 부작용은 의미있게 감소하였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습니다물론 이제 이런 몇가지 연구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했지만 교과서적인 수준까지 그 증거가 올라가려면 조금 더 많은 연구들이 필요한 양상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그래서 헬리코박터 제균 요법으로 항생제를 사용할 경우에 항생제의 내성관리는 유해균 조절에 있습니다.항생제 사용으로 유해균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이 생겨 제균 치료의 성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이때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하게 되면 항생제 사용에 따른 항생제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 유해균주의 증가를 억제하고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로 설사, 복통 등의 항생제 연관된 부작용을 감소시키면서 제균치료 성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헬리코박터 제균 요법 시에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드시고 계시는 약이고 잘 맞는다면 계속해 드셔도 됩니다.락토바실러스나 비피더스균등이 포함된 유산균을 드시는 것이 조금 더 도움이 되며 충분한 물과 채소를 함께 드시면 더 도움이 되겠죠.많은 항생제를 아침 저녁으로 드시고 계시기 때문에 밤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드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우리가 여러가지 세균성 질환 때문에 항생제를 먹어야 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항생제들을 먹게 되면 우리의 장에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의 생태가 파괴되면서 디스바이오시스가 더 심해지기 때문에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밤에 유산균을 섭취해서 오히려 악화되기 쉬운 장내 환경의 보존과 유지에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우리가 여러가지 세균성 질환 때문에 항생제를 먹어야 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항생제들을 먹게 되면 우리의 장에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의 생태가 파괴되면서 디스바이오시스가 더 심해지기 때문에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밤에 유산균을 섭취해서 오히려 악화되기 쉬운 장내 환경의 보존과 유지에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하나의 생태계이고 유전자처럼 작용하고 있습니다.올바른 식생활, 운동 습관, 스트레스 조절이 마이크로바이옴을 돕습니다.마이크로바이옴이 우리 몸을 돕는 강한 우군으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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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층의 대장암이 폭증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박민수 원장입니다. 오늘 제가 최근에 좀 안타깝게 생각하는 우리나라 트렌드 중의 하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젊은이들의 대장암이 폭증하는 이유입니다.대장암은 생존율이 많이 올라왔지만, 25% 정도가 5년 생존을 넘기지 못하는, 그리고 늦게 발견하게 되면 그 생존율이 낮아지는 위험한 질병 중의 하나고요. 최근 들어서 굉장히 늘어나고 있죠. 그래서 전체 대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60 - 75 % 정도로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지만, 혈변 등 주요 증상이 나타난 뒤 발견하게 된다면, 생존율을 크게 높이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을 때 조기 진단 후에 치료를 받는다면 생존률을 90% 수준으로 높일 수가 있어요. 그래서 대장암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의,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는 거죠. 혈변, 복통, 소화불량, 그리고 이전의 자기가 가지고 있던 배변 패턴이 갑자기 바뀌게 됩니다. 변비가 있던 사람이 갑자기 설사가 너무 많이 한다, 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설사를 주로 하는데, 변비가 또 생긴다. 그러면 그건 문제가 있는 거죠. 그리고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된다. 이런 점에서 젊은이들의 대장암 발생이 훨씬 더 심각하다고, 저는 보는데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진행이 빠릅니다. 그래서 발견했을 때부터 3기, 4기로 진행되는 속도가 빠르죠. 두 번째 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바쁘고, 그 다음에 자기 몸의 소리를 듣지 않죠.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건강에 주의하기 쉬운데, 젊은 사람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그까짓 쯤 하고 무시하고 넘어가기가 쉽습니다. 증상을 무시하기가 쉽다는 거죠. 그래서 대장암을 놓치기도 쉽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일부러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체중이 감소되는데,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그렇지, 배변의 패턴이 바뀌는데, 내가 요즘 식생활이 규칙적이지 않아서 그렇지, 그렇게 하면서 그냥 넘어가기가 쉽다는 거죠. 가장 큰 것은 대장암 조기 진단의 연령이 아직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의 대장암 발생은 나중에 심각한 후유증, 그리고 생명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대장암이 발생하는 일반적인 원인은 뭘까요? 비만, 운동과 활동량 부족, 술과 담배, 그리고 초가공식품의 잦은 섭취입니다. 자, 우리가 음식을 이렇게 나누거든요. 가공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가공된 식품, 가공된 요리 재료, 가공식품, 그리고 초가공식품(UPP, Ultra-processed foods)으로 나누게 됩니다. 고도로 가공된 식품이라는 거죠. 초가공식품은 자연 식품을 재료로 삼더라도, 공장에서 대부분 조리가 완료되어 나오는 식품을 뜻하는데요. 음료수나 에너지바, 인스턴트 분발 수프, 마가린, 냉동식품, 아이스크림, 사탕, 포장된 빵 등이 초가공식품에 해당되죠. 초가공식품은 대체로 설탕, 지방, 방부제 등이 많이 들어있는 편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도 건강에 해를 미치는 불량식품으로 10가지를 규정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초가공식품이 많습니다. 첫 번째, 기름에 튀긴 음식, 두 번째, 젓갈류, 우리 한국인들에게 또 문제가 되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맵고 짠 음식에다가 초가공식품이 같이 결합됐을 때, 대장에 굉장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세 번째가 바로 가공식품, 햄, 소시지 등입니다. 햄, 소시지에 들어가는 보존제가 암을 유발한다고 이야기하죠.네 번째 과자, 이것도 초가공식품의 하나라고 볼 수가 있죠. 다섯 번째 탄산음료,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하루 100ml 이상 마실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암 발생 위험이 18%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여섯 번째가 초가공식품으로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죠. 간편 식품,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살균하여 알루미늄 봉지에 포장한 식품 등이 WHO에서 불량식품으로 규정을 하고 있죠. 일곱 번째 통조림입니다. 통조림은, 또 어떤 문제가 있냐 하면, 찌그러진 통조림 같은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통조림이 찌그러지게 되면 내부의 코팅이 찢어지면서, 겉면의 쇠 부분에 녹이 슬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문제가 되니까, 절대로 드시면 안되겠죠. 여덞 번째, 설탕에 절인 과일, 아홉 번째는 냉동간식열 번째가 숯불구이그래서 WHO에서도 우리 건강에 해를 미치는 불량식품으로 10가지를 규정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무려 절반에 가까운 음식이 초가공식품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거죠. ​초가공식품은 뭐가 문제냐면요? 제가 규정을 해봤을 때는 2가지 측면에서 대장암의 중요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활성산소를 방출시켜서 장점막과 장내세균을 공격하게 됩니다. 초가공식품이 들어오게 되면 이 부분 자체가 장에는 굉장한 손상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고, 이런 부분들 자체가 끊임없이 활성산소를 일으키면서, 장점막에 있는 세포의 변형, 점막세포의 DNA의 손상이 가속화되면서, 염증이 되고 암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초가공식품은 디스바이오시스(Dysbiosis)를 일으키게 됩니다. 즉, 마이크로바이옴의 불균형을 일으키게 되죠. 마이크로바이옴의 역할 중 유익균이 장점막에 붙어서 장 안에 있는 여러 가지 독소들이 장점막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막아내는 역할과 장점막이 손상이 생겼을 때 그것을 복구하는 수리공의 역할을 방해하게 돼서 쉽게 장점막이 공격당하고, 장점막이 손상을 받았을 때 복구하는 역할을 지연시키기 때문에, 장점막의 오래된 손상으로 인해서 점점 염증화되면서 암세포로 변해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초가공식품, 물론 우리가 최대한 줄여서 먹어야 되지만, 초가공식품의 피해로부터 우리 장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의 하나는 무엇일까요? 바로 식이섬유를 드시는 겁니다.식이섬유 섭취량을 하루에 5g 늘릴수록 대장암에 의한 사망률은 22%, 전체 사망률은 14%를 낮출 수 있습니다.식이섬유 중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게 곡물섬유였고요. 그 다음에 채소 섬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과일섬유 순으로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곡물은 현미와 같이 전곡, 전체 곡물, 가공이 덜된 곡물이죠. 하루 20g 이상 더 섭취하게 되면 대장암에 의한 사망률이 28% 이상 낮아졌고요. 더불어서 제가 식이섬유에 가치를 두는 것 중의 하나는, 아무래도 변비가 있게 되면 독소가 우리 장에 오래 머무르게 됩니다.그런데 식이섬유는 대변을 희석하고 신속히 배출시킴으로써, 장 세포가 각종 암 유발 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여 준다는 거죠.그리고 이 식이섬유가 장내세균하고 만났을 때, 여기서 발생하는 일부 발효 성분이 항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대장암 발생을 줄여주는데요.특히 이 식이섬유와 우리 장에 있는 유익균, 우리 프로바이오틱스와 만났을 때 만들어지는 단쇄지방산이 그 역할을 하게 됩니다.단쇄지방산은 장에서 나오는 최종적인 유익 물질로 Short-chain fatty acid라고 하죠. 뷰티르산, 아세트산, 프로피온산 등이 있습니다. 조절 T세포를 분화시키고,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조절하고요. 뷰티르산은, 특히 암세포의 위험성 있는 세포의 자가사멸(apoptosis) 기전을 활성화시켜서 돌연변이 세포를 파괴해서 암세포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게 됩니다. 활성산소, ROS 를 제거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고요. 또 렙틴 분비의 증가로 비만의 억제하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식이섬유와 프로바이오틱스가 잘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자, 어떻게 하시면 될까요? 항상 집에 채소를 구비해 놓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제가 강조하고 있는 식사법, 채소 한 번, 비채소 한 번, 밥 한 번, 채소 한 번, 비채소 한 번, 밥 한 번의 거꾸로 식사법, 먹는 순서를 바꾸는 식사법을 반드시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하루에 물 2리터, 하루 8번 제가 반드시 드시라고 하죠. 수분 2리터를 충분히 소변 색깔이 맑고 투명하게 나올 때까지 섭취해주신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최근에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대장암이 폭증하고 있는 이면에 초가공식품이 있고, 이것을 막는 것은 수분과 식이섬유를 바르게 섭취하는, 우리의 균형 잡힌 식습관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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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균 먹을까 말까 고민 될 때

    유산균을 먹어야 할까? 먹지 말아야 할까?최근 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산균 시장이 1조에 육박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시장 규모가 더 빨리,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유산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일 것입니다.오늘은 유산균을 먹어야 하는가, 아니면 먹지 말아야 하는가? 그리고 유산균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진료나 대화 중에도 유산균을 복용해야 할지, 말지를 묻는 분들이 무척 많습니다. 물론 저는 유산균 복용을 지지하는 쪽입니다.다만, 암과 같은 면역과 관련된 질병이 있다든지, 면역저하제등을 드시는 것과 같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라면 유산균 복용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따른다는 말씀도 항상 당부해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특별한 체질 문제나 건강상의 문제, 기저 질환이 있는 분이라면 유산균 섭취에 앞서 반드시 주치의와의 긴밀한 상의와 협조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우리 신체는 미생물의 장입니다.우리 몸에서 우리 '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세포는 전체의 43%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단일 세포 등과 같은 미생물이 차지합니다.이 미생물 속 유전체, 즉 두 번째 유전자는 각종 질병, 알레르기, 비만, 염증성 장 질환, 파킨슨병, 암, 우울증, 자폐증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그런데 유산균 복용을 반대하는 의견은 균을 배양해 건강 기능 식품 형태로 먹었을 때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사람 몸속에 정착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 효과를 거의 기대할 수는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이런 주장 역시 충분히 반박할 수 있는데요.만약 한 번만 유산균을 먹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유산균을 먹었을 때는 분명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게다가 최근에는 눈부시게 발전하는 관련 과학기술에 힘입어 장에 유산균을 장착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도 속속 발명되고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까지 밝혀진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를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1. 유산균의 가장 잘 알려진 효과는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음식물의 소화 흡수력을 높여주고 대사 기능을 활성화시킨다는 점입니다.섬유질은 장내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는 데 반해 장내 세균은 섬유질을 분해하여 소화를 촉진시켜주는 것입니다.2. 유산균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우리 몸의 저항력을 높여줍니다.또 유산균은 유해물질이나 발암물질을 분해한 뒤 대변을 통해 체외로 배설시켜줍니다.3. 유산균은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비타민 B1, B6, B12, 엽산, 비타민 K 등의 합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4.  유산균은 장내 흡수가 어려운 철과 칼슘 등 무기질을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바꿔주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5. 유산균은 다른 병원균이나 유해균의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유익한 장내 세균이 소화관벽에 정착하게 되면 병원균이나 유해균이 장벽에 자리하지 못하므로 유해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6. 식사를 통해 섭취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소화 흡수를 조절하고 혈관 내벽에 붙어있는 과잉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촉진하는 역할도 담당합니다. 7.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다이어트를 돕는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기사는 최근 몇 년 새 발표된 복수의 메타 분석 결과를 근거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일 개연성이 높아졌다고 봤습니다.특히 최근 다이어트 효과와 관련해서 주목받는 유산균이 있습니다.바로 B3 유산균, Bifidobacterium Breve B3 유산균인데요.이 유산균은 여러 연구에서 체중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두 학술지에 실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또 학술지 Journal of Nutritional Science에 실린 또 다른 연구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가 체중 감량에 기여하는 이유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장내 세균이 생산하는 단쇄지방산의 양을 늘려서 지방의 산화를 도움으로써 지방 저장량을 감소할 가능성이 높고,또 유산균 복용이 염증을 줄여서 체지방 감량을 도울 수 있고, 식욕과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지방이 덜 쌓이게 조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또 염증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조절할 가능성, 민슐린 민감도를 유산균 복용이 개선할 가능성이 그 원인으로 추측됩니다.지금까지 유산균 복용이 우리 몸에 가져다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그런데, 유산균에 대한 효능과 일반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유산균을 두고 무슨 만병통치약급으로 포장하는 과장 광고도 많은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당연히 유산균이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습니다.즉, 유산균은 그 자체만으로 병을 치료하는 약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다만 이미 많은 건강 증진 효과가 증명된 가장 믿을 만한 유산균을 굳이 확실한 치료 효과가 증명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복용하지 않아서 생기는 여러 가지 손실을 따져본다면 저는 안전하게 자신에게 맞는 유산균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서 좀 더 선제적으로 복용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유산균 제품 중에서도 이렇게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합쳐서 서로 시너지를 낸다는 의미로 신바이오틱스라는 용어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에 유산균이 분비한 대사산물까지 포함한 포스트바이오틱스라는 제품도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는 추세입니다.오늘은 요즘 너무나 중요하게 부상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유산균을 먹어야 하는가, 아니면 먹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해 여러분이 판단하실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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