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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rmation

박민수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정보 이야기

박민수 박사가 여러분의 환경과 건강상태에 맞게
꼭 짚어서 알려주는 건강정보가
당신의 건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Total 15건 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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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 치료, 지금은 ‘트렌드’가 아니라 ‘필수 관리’입니다

    코로나 이후 달라진 환경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남겼습니다. 비만이 단순히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면역력, 감염의 중증도, 생존과 직결되는 질환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활동량이 줄고 식습관이 무너진 팬데믹 시기를 지나면서 비만 환자는 늘어났고, 이제는 누구에게나 조기 개입과 적극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주사제의 혁신과 한계최근 몇 년 사이, GLP-1 계열 주사제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장-호르몬 축을 타깃으로 하여 포만감을 높이고 위 배출을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체중을 줄입니다.하지만 모든 환자가 주사제를 원하거나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주사에 대한 부담, 비용 문제, 초기 단계 환자의 특성 등을 고려하면 다른 대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경구제의 재발견여기서 주목할 점은 경구제 기반의 치료 옵션입니다. 경구제는 뇌의 식욕 회로를 직접적으로 조절해 섭취량을 줄이고 충동적 식사를 억제하는 장점을 가집니다. 즉, 주사제가 장-호르몬 축을 담당한다면, 경구제는 뇌-식욕 축을 조율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두 가지가 병행될 때, 비만 치료 효과는 더욱 강력해집니다.시너지 전략 – 장과 뇌를 동시에 잡는다앞으로의 비만 치료는 주사제와 경구제의 투트랙 전략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장에서는 포만감을, 뇌에서는 식욕 조절을 담당하게 함으로써 치료 성공률과 환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또한,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부작용 민감도, 생활 패턴에 맞춰 다양한 제형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도 중요합니다.환자 중심 치료의 시대비만은 단거리 다이어트가 아니라 장기 관리 질환입니다. 따라서 약물의 효과만큼이나 복용 편의성, 부작용 최소화, 순응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실제로 하루 한 번 복용만으로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형, 초기 불편감을 줄여주는 제형 등이 환자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있습니다.정책적으로도 이러한 환자 중심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보험 접근성, 임상 데이터 공유, 학술적 뒷받침이 확대되어야 합니다.마무리비만 치료의 트렌드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관리’로 바뀌고 있습니다.장-호르몬과 뇌-식욕 축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 환자 삶의 질을 고려한 맞춤 치료, 그리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관리. 이것이 바로 앞으로의 비만 치료가 가야 할 길입니다.  

  • 14
    코로나 다시 유행 조짐, 지금부터 면역력이 백신입니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여름 더위에 지친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가을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면역력이 쉽게 흔들리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지금이 면역력 관리의 골든타임입니다.왜 환절기는 면역에 취약할까?큰 일교차하루 10도 이상의 온도 변화는 자율신경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면역세포 활동을 조율하는 리듬을 무너뜨립니다. 실제로 온도 변화가 심한 시기에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률이 평균 20~30%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건조한 공기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면 비강 점막의 점액섬모 운동이 둔화됩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점막을 뚫고 들어갈 확률을 높입니다.여름 피로의 누적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은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이 6시간 이하로 줄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감염 위험이 4배 이상 증가합니다.알레르기 요인가을철 꽃가루와 미세먼지는 면역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염증성 반응을 높이고, 실제 바이러스 방어 능력은 떨어뜨립니다.면역을 살리는 진짜 백신, 생활 습관입니다“면역력을 살리는 진짜 백신은, 바로 오늘 당신의 생활 습관입니다!”생활 속 4가지 관리 포인트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과학적인 면역 방패입니다.1. 수면하루 7시간 숙면은 면역세포(T세포, NK세포)의 기능을 정상화합니다.만성 수면 부족은 항체 반응을 떨어뜨려 백신 효과마저 줄인다는 연구가 있습니다.2. 영양단백질: 면역세포와 항체의 주요 구성 성분. 단백질이 부족하면 감염에 더 취약합니다.비타민 D: 결핍 시 호흡기 감염 위험이 최대 64% 증가한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있습니다.아연·셀레늄: 면역세포 성숙과 항산화 방어에 핵심. 해산물·견과류로 보충이 가능합니다.항산화 식품: 제철 과일·채소는 활성산소를 줄여 면역세포의 손상을 막아줍니다.3. 운동규칙적 운동은 NK세포 활성도를 높이고, 면역세포의 전신 순환을 돕습니다.단, 마라톤과 같은 과도한 고강도 운동은 일시적으로 면역력을 떨어뜨려 ‘운동 후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4. 마음관리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고, 이는 면역 억제로 이어집니다.명상, 심호흡, 규칙적인 취미 활동은 코르티솔을 낮추고 면역세포의 균형을 회복시킵니다.마무리코로나와 환절기 감염병이 겹치는 지금, 우리 몸은 이중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패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잠, 영양, 운동, 마음관리라는 네 가지 생활 습관이 바로 여러분의 백신이자 방어막입니다.오늘부터 작은 습관을 바꾸어 면역력을 세우세요. 그것이 코로나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 13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쉬운 사람의 특징

    오늘은 감기나 독감에 왜 자주 걸리는 사람들이 있는지, 그 특징을 한 번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감기나 독감에 자주 걸린다는 것은 본인의 면역력을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방송이나 상담 중에 "원장님, 제 면역력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검사가 있나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물론 백혈구 수치나 항체 검사를 통해 면역 상태를 추정할 수는 있지만, 면역력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반영하는 검사는 없습니다. 그러나 감기나 독감 같은 바이러스 질환에 자주 걸린다는 것은 본인의 면역력이 약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감기나 독감에 자주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감기나 독감에 자주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점을 신경 써야 할지 더욱 명확해집니다. 1. 손 위생이 좋지 않다바이러스는 오염된 표면을 통해 쉽게 전파됩니다. 손을 자주 씻지 않거나 얼굴을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으면 감염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스마트폰, 키보드, 도어 핸들 등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소독하지 않으면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쉽습니다. 2.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한다겨울철이나 미세먼지가 심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호흡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쉽게 들어옵니다.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위생 관리가 부족하면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3. 오염된 물을 마신다물의 질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오염된 물을 마시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바이러스 감염에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오염된 물을 마신 사람들은 독감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사망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은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4. 비강 건조증이 있다코가 지나치게 건조한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더 잘 감염됩니다. 코가 건조하면 바이러스가 코 점막에 쉽게 부착되고, 이를 통해 호흡기로 들어오게 됩니다.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거나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입으로 호흡한다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은 감기나 독감에 걸릴 확률을 높입니다. 코는 우리 몸의 첫 번째 방어막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코로 호흡을 할 때 바이러스가 걸러질 확률이 높습니다. 코막힘이나 수면 중 코골이가 있는 경우, 면역력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이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이 외에도, 생활 습관 역시 면역력 저하에 영향을 미쳐 감염에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1. 고당 식단설탕이 많이 들어간 식단은 면역력을 약화시킵니다. 연구에 따르면, 당분 100g을 섭취한 후 백혈구가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능력이 크게 감소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설탕이나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스트레스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감기나 독감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합병증 발생 가능성도 커집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3. 수면 부족수면 부족은 감기나 독감에 걸릴 확률을 높입니다. 충분한 수면은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시간으로, 매일 7~9시간의 수면이 권장됩니다. 4. 실내 생활실내에서만 오래 생활하면 비타민 D가 부족해지고,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나오는 항균 물질과 햇빛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야외 활동도 중요합니다. 5. 림프 순환 장애림프계는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활동이 림프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감기나 독감에 자주 걸린다고 해서 단순한 문제로 넘기지 마세요. 이것은 면역력이 약해졌다는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손 씻기,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절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와 같은 작은 습관들이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독감 예방을 위해 서울ND의원에서는 독감예방접종을 포함한 다양한 면역 강화 치료를 제공합니다.

  • 12
    불타는 인후통: 소중한 목점막 보호하는 법

    목 통증, 특히 여름철에 증가하는 인후통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감염성 질환, 에어컨 병, 일사병, 그리고 소화기 관련 질환을 중심으로, 목 통증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이 아프거나 불편한 분들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1. 감염성 질환: 바이러스와 세균의 공격바이러스성 질환인 감기, 코로나, 인플루엔자, 그리고 세균성 감염은 목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고 고열과 함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목 점막은 우리 몸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첫 번째 방어선입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염이 발생하여 통증과 기침, 가래, 콧물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죠. 감염성 질환은 비교적 쉽게 구별할 수 있으므로, 목 통증이 이러한 증상과 함께 나타난다면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에어컨 병: 건조한 환경이 목에 미치는 영향요즘 에어컨 사용이 필수적이지만, 과도한 사용은 목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통증을 유발합니다. 에어컨 바람이 직접 목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아 소화불량, 근육통, 관절통 등이 함께 발생할 수 있으니, 건강한 에어컨 사용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일사병: 체온 조절 실패로 인한 전신 증상고온에 오래 노출될 경우 체온 조절이 어려워져 목뿐만 아니라 전신 피로, 기억력 저하, 그리고 전반적인 면역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햇볕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목이 건조해지거나 열이 올라가는 느낌이 든다면 즉시 체온을 낮추는 조치를 취하세요. 4. 소화기 질환: 소화불량과 위산 역류소화불량이나 위산 역류로 인해 목이 따가워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장염이 있으면 탈수로 인해 목이 건조해지고, 위산이 식도로 올라와 목 점막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찬 음식과 지나치게 단 음식을 피하는 것이 목 통증 예방에 도움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소화 효소가 많은 음식을 충분히 드세요. 목 통증 완화를 위한 생활 습관 팁수분 섭취: 하루 2L 이상의 물을 꾸준히 섭취하고, 탈수를 유발하는 커피나 가당 음료는 피하세요. 목이 편안해질 때까지 자주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에어컨 관리: 실내 온도를 25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세요. 2시간마다 5분 정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가글: 따뜻한 물에 소금을 살짝 타서 가글을 하면 목 점막의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지나치게 짠 가글은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비타민과 아연 섭취: 비타민 C와 아연이 풍부한 음식은 목 점막의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콩, 견과류, 소고기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충분한 휴식: 피로가 쌓이면 목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루에 1시간 정도 더 자는 습관을 들이고, 샤워할 때 수증기로 호흡을 가다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여름철 변덕스러운 날씨와 무더위 속에서도 목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위의 팁을 실천해보세요. 체온 관리와 건강한 식습관으로 목 통증을 예방하고, 더운 날씨에도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1
    코로나 재유행 예방하려면?

    2024년 여름, 코로나 재유행이 다시 한번 우리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더위도 힘든데, 바이러스까지 덤벼오니 정신없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로나 재유행 속에서 어떻게 잘 지낼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지 "촉촉, 푹, 살살"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실용적인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1. 촉촉: 수분 섭취로 내 몸도, 마음도 촉촉하게여름철에는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켜고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죠. 그런데 에어컨 바람 속에서 장시간 지내다 보면 몸이 쉽게 건조해집니다. 우리 몸이 건조해지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하고 번식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원칙은 바로 수분 섭취입니다.​물을 자주, 충분히 마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루에 물 2리터 정도를 목표로 삼아보세요. “물만 마시는데도 몸이 촉촉해질까?” 싶으실 텐데, 물을 꾸준히 마셔주면 몸속 세포들이 촉촉하게 유지되고, 면역력도 자연스럽게 상승하게 됩니다. 에어컨 바람에 노출된 시간 동안은 특히 더 많은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입술이 건조해지거나 소변 색이 진해진다면, 그건 당신의 몸이 물을 더 원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또한, 실내 공기 역시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컨을 틀어도 실내 습도가 너무 낮아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물수건을 방 안에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작은 습관들로 내 몸을 촉촉하게 유지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내 몸에 침투할 기회를 줄일 수 있습니다.2. 푹: 푹 자고, 푹 쉬며 몸의 면역력을 키우자건강을 유지하는 두 번째 비결은 바로 푹 자는 것입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죠? 이 말은 특히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 상황에서 더욱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잠이 부족하면 면역력은 급격히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기 위해, 혹은 걸린 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선 푹 자고, 푹 쉬는 것이 필수적입니다.​특히 여름철에는 더위 때문에 쉽게 잠을 설치기 쉽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율신경계가 제 역할을 못하고, 면역력도 급격히 저하됩니다. 코로나 재유행 중이라면 더더욱 수면의 질에 신경 써야 합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낮에도 잠깐씩 눈을 붙이는 습관을 들이세요. 우리 몸은 휴식을 취할 때 면역 체계를 재정비하고, 몸속 바이러스와 싸울 힘을 기릅니다.​또한, 하루 중 한 시간 정도라도 푹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코로나에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명상이나 심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몸이 피곤하다고 느껴지면, 그건 내 몸이 더 많은 휴식을 필요로 한다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충분히 쉬어주세요.3. 살살: 운동도 무리하지 말고 살살!마지막 세 번째 비결은 살살 운동하기입니다. 코로나 재유행 기간에는 운동을 하지 않거나, 반대로 무리하게 운동을 하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내 몸에 맞게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여름철 더운 날씨에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체온 조절을 방해하고,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운동을 완전히 피할 순 없습니다. 적당한 운동은 체력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아침이나 저녁, 비교적 시원한 시간에 가볍게 산책하거나, 집에서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특히 코로나에 걸린 경우, 가벼운 운동을 통해 몸의 리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합니다.​너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으니, 살살, 가볍게 운동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집에서 하는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요가, 또는 집 근처를 걷는 정도의 운동으로도 충분히 몸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몸을 움직여 주면 면역력이 자연스럽게 상승하고,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보너스 팁: 긍정적인 마인드와 올바른 식습관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올바른 식습관이 건강 유지의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마세요. 코로나에 걸렸다고 불안해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어차피 맞을 매, 먼저 맞았다"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스트레스를 줄이면 면역 체계도 훨씬 더 잘 작동합니다.​또한, 코로나에 걸리면 입맛이 없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몸에 좋은 음식을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단백질, 채소, 과일 등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세요. 특히 단백질은 면역체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입맛이 없다고 음식을 피하다 보면, 오히려 회복이 더디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자, 이제 결론입니다!코로나 재유행 속에서 우리는 촉촉하게, 푹 쉬면서, 살살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이 세 가지 원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보세요. 그리고 코로나 재유행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0
    코로나 빨리 낫고 후유증 적게하는 영양섭취

    코로나 경과는 영양 섭취가 큰 영향을 미칩니다. 코로나 확진되어 영 입맛이 없거나 빨리 안 낫는 분들은 이렇게 드셔주세요.빨리 안 낫거나 후유증이 심한 사람들의 중요한 특징은 불안감으로 잠을 못 자고 안절부절하며 가만히 집에 있다 보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걱정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금방 나을 거라는 긍정적 생각을 하려 노력하며 잠을 한시간이라도 더 푹 주무세요. 잘 못자면 면역항체가 부족해지고 장이 나빠지며 근육이 빠집니다.코로나 증상으로 입맛이 떨어지며,후각과 미각이 감퇴하고 전체적인 컨디션 저하와 활동량이 감소하게 되며 지속적 기침과 목에 걸린 가래로 힘듭니다. 이럴때는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1. 에너지 보충소화 운동 원활하게 소화효소가 풍부한 발효 음식을 섭취하고 필시 소화제 복용도 괜찮습니다. 유산균의 섭취도 괜찮으며 단 새로 시도하지 마시고 평소에 잘 맞던 유산균을 드시기 바랍니다.드시기 편하고 속이 편한 음식을 섭취하며 채소를 비롯한 음식 중에서 가스 발생이 적은 저포드맵 음식이 편할수 있습니다. ​2. 회복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비타민 D는 COVID-19 치료를 위해 가장 자주 논의되는 미량 영양소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면역 체계의 과잉 활동을 억제하여 항염증 효과를 발휘합니다. -비타민 A는 지용성 항산화 카로티노이드입니다. 항염증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연구에 따르면 폐렴 및 호흡기 감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3. 아연아연 결핍은 COVID-19 환자의 감염 위험 증가 및 결과 악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항산화 및 항염증 특성이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입니다.​4. 오메가-3 지방산은 COVID-19 환자의 회복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5. 비타민 C가 동물 및 인간 연구에서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피 기능을 개선하여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바이러스감염으로부터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곧 낫는다는 생각으로 건강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8
    코로나 확진 자가 격리 시 도움이 되었던 8가지 습관

    코로나 확진 자가 격리 시 도움이 되었던 8가지 습관을 환자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코로나 격리 해제 이후에도 이 습관들을 유지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코로나 확진 후 증상이 매우 괴롭습니다. 격리가 해제되었던 분들이 병원에 오셔서 진료를 하다 보면 순조롭게 완쾌되었던 분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잘 지키셨어요1, 처방약을 잘 챙겨 먹었다.확진 후에는 재택진료 전화 상담을  꼭 받으시고 처방을 받아 약을 꾸준히 드셔야 합니다. 약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증상이 심하고 삶의 질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화됩니다. 건강관리에서는 주치의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합니다.2. 환기를 자주 하고 틈 나는 대로 닦았다바이러스를 내보내기 위해 환기가 중요합니다. 폐쇄된 공간에 오래 있으면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나 유독 물질도 증가합니다.평상시에도 규칙적으로 자연 환기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3. 물을 충분히 마시고 가습에 신경을 썼다 하루 물 2리터 이상 마시기.가래를 내보내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사실 우리 몸의 혈액과 세포는 물을 더 많이 요구합니다. 운동이나 신체 활동 후, 땀을 많이 배출한 후, 기운이 없을 때, 각종 음료,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울 때는 평소보다 두 컵 더 마셔야 합니다.4. 나쁜 것을 줄였다담배,술,커피는 되도록 피하고, 면역력에 나쁠 것으로 생각되는 음식들,즉 정제된 탄수화물.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 등은 먹지 않습니다. 5. 무조건 쉬었다코로나 확진의 주증상은 피로입니다. 바이러스에 맞설 항체를 만들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평소에도 선제적으로 쉬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불안하니까 TV나 인터넷 등을 통해 뉴스나 정보를 자꾸 찾아보는데 오히려 휴식에 방해가 됩니다.  6. 좋은 음식을 평소보다 잘 드셨다코로나 확진되면 입맛이 줄고 코로나와 싸우느라 체중이 줄어들기 때문에 많이 드시라고 했는데 좋은 음식을 많이 드시라는 것입니다.현미나 찹쌀등의 복합탄수화물, 면역 항체를 만들기 위해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 과일과 채소 등의 섭취 및 영양제 섭취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몸이 허약해진 시기에 적절한 영양제 섭취는 도움이 됩니다7.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다후회하지 않으며 돌아보지 않습니다. 좋아질 것이다, 항체를 가지게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8. 운동과 활동의 소중함을 알고 방안 에서라도 자꾸 움직였다집에 있으면서 갑갑하게 계시다보니 자유의 그리움을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하셨을 것입니다.그래서 집에서도 틈나는대로 스트레칭을 하고 걸으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결론적으로는 면역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습니다.코로나 19보다 더 심각하거나, 더 전염성이 강한 새로운 치명적인 전염병이 얼마든지 우리 인류를 괴롭힐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지금의 코로나 19 역시 올해나 내년에 아주 종식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5년에서 10년까지도 계속 상존하며 우리를 괴롭힐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그 증상이 괴로울수록 건강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결심은 강해집니다인간은 망각의 존재이므로 금방 해이해지기 쉽습니다. 잊지말고 체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걸리지 않고 지나가면 좋을 것이지만 코로나는 상존하고 있고 또 다른 바이러스들이 우리 인류를 공격할 것입니다이때 우리를 지키는 것은 적정한 면역력과 건강한 몸과 마음입니다. 모쪼록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희망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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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재유행 대비하는 6가지 준비

    코로나가 다시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명하게 대비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대비하는 3가지 목표는 이렇습니다. 1. 바이러스에 접촉되었을때 감염율을 줄인다2. 급성기 증상을 약하게 한다3. 코로나 후유증을 줄이고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게 한다​목표를 가졌다면 이제 목표를 향해 준비를 하는게 중요하겠죠? 그럼 6가지 준비사항에 대해 알아볼까요?​ 하루 근육 1g을 지켜라근감소증이 생기면 코로나 취약층입니다. 왜냐하면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항체를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골격근은 40대부터 매 10년간 약 8%씩 감소하다가 70대가 되면 10년간 감소율이 15%로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꾸준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보통 체중 1kg당 1일 1g 단백질 섭취를 드시면 됩니다. 이 때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또한 단백질 섭취뿐만 아니라 근육 운동이 중요하겠죠? 만성염증을 줄여라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는 더욱 혈관건강 관리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만성염증이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방해하기 때문이죠. 아래 내용은 만성염증을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또한 에너지 호르몬이자 만성염증 유발자인 인슐린의 관히가 필요한데요 즉 인슐린 분비 억제하는 아주 쉬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활성산소 줄이기활성산소 생성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인 파이터케미컬을 섭취함으로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해야겠죠? 툭히 채소와 과일을 껍질 째 씻어 먹어 활성산소제거하는 파이토케미컬 섭취하도록 해야합니다. ​방어호르몬 충전하기비타민D 수치가 30 이하이면 햇빛 꼭 쬐고 필요시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하기 ​장건강을 챙겨라롱코비드 신드롬 증상으로 소화불량, 설사, 복통을 일으킬 수 있어서, 영양소 공급이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코로나 증상이 더 악화 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코로나가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편하게 해야합니다.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잡다한 생각과 걱정을 중지 해야 하며 생각을 중지하는 훈련을 할 때 호흡을 가다듬는 호흡법을 통하여 머릿속을 비워야 합니다. 자신 뿐만 아니라 상대를 칭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항상 웃으려고 노력하며 서로 사랑으로 안아주는 것으로 세로토닌과 옥시토신 생성할 수 있으니 의식적으로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주치의와 건강상태를 미리 점검해서조기치료를 할 수 있도록하며 후유증 없이 코로나를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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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량은 면역량이다! 근육면역량 늘리는 4대원칙!

    최근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면역의 비밀에 대해 조금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후유증 거의 없이 잘 회복되시는 분들과 회복이 잘 안되는 분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바로 근육량입니다.근육은 왜 면역력의 중요 핵심 인자가 되었을까요?첫번째로 근육은 혈관염증을 완화시킵니다. 혈관을 둘러싼 근육들이 혈액순환을 돕습니다혈액순환이 안되면 염증물질들이 혈관벽에 잘 달라붙으며 혈압이 높아져 혈관을 손상시킵니다악력,종아리근육, 허벅지 근육이 잘 발달되야 혈액순환이 잘 될수 있으므로 꾸준히 근력운동을 해야합니다. 두번째 근육은 지방염증을 견제합니다. 지방은 곧,염증입니다. 근육이 부족하면 지방이 늘어납니다. 비만 중 근육이 부족한 마른 비만이 더 위험합니다. 세번째 근육은 장기능을 보호합니다.   최근 소화불량이 장면역력 약화의 주범이라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근육이 부족한 사람은 소화불량에 시달리게 됩니다. 적정한 근육량 유지는 항체, 효소, 신진대사의 균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네번째 근육은 호르몬을 지킵니다. 근육은 성장호르몬의 창고이며 인슐린 호르몬이 많아지면 염증인자 증가로 체내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근감소증이 생기면 질병과 노화의 시작입니다. 골격근은 40대부터 매 10년간 약 8%씩 감소하다가 70대가 되면 10년간 감소율이 15%로 증가합니다.하루 근육 1g 지키기 캠페인에 참여해보세요.근육을 지키는 첫단계가 될것입니다. 근력운동 5종 세트로는 악력, 팔근육, 손허벅지운동, 발목회전운동. 호르몬 허벅지 운동이 있습니다. 근육의 재료 섭취로 단백질 섭취 하루 1g을 드셔야합니다. 근육의 재료 호르몬 보충이 필요합니다. 성호르몬이 감소되는 시기이므로 성장호르몬과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 유지가 필요합니다. SSEN 쎈 법칙은 성장호르몬을 유지하는 원칙입니다.인슐린 호르몬을 도와주는 거꾸로 식사법과 식후 30분 운동으로 호르몬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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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감염 후 롱코비드증후군

    오늘은 롱코비드 증후군에 대해서 이야기하려합니다. 코로나 19에 걸린 이후 계속되는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요. 잘 아시겠지만, 이것을 롱코비드 증후군이라고 부르죠. 조사에 따르면, 롱코비드 증후증이 무려 2년 가까이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으며,코로나 19 감염으로 건강 상태가 극적으로 나빠지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항상 경각심을 갖고, 코로나 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 위생과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제는 잘 아시겠지만, 일단 코로나 19에 감염되면 다양한 증상을 겪게 되는데요. 이는 다른 감기나 독감과도 증상이 상당 부분 일치하는데요.이런 증상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 후 약 2~14일 시점에 나타납니다. 단,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는 증상이 2~4일만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사실 코로나 19에 감염된 사람 대부분은 기침이나 발열 등 가벼운 감기 같은 증상을 겪거나,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고서야 본인이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 정도로 무증상 감염으로 감염 사실을 모르고 시간이 지난 후에 롱코비드 증후군이 나타나 고생하는 분들도 있는 것입니다.​우선 롱코비드 증후군의 증상과 그 원인을 알아볼까요?이중 흔한 증상으로 후각 상실이 있습니다. 유행 초기에는 바이러스가 신경계에 침투한 것이 원인이라 추정했었지만, 최근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올 때 후각 상피세포를 망가뜨리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또 한 가지 심한 폐렴 역시 자주 나타나는 후유증 가운데 하나인데요.이는 호흡기로 들어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폐 안쪽으로 퍼지면서 과도한 혈전증을 일으키고, 폐포와 모세혈관 장벽, 폐포상피세포 ,내피세포, 호흡기 상피세포 등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또 이는 폐섬유증 같은 치명적인 증상으로 이어져 폐가 두껍고 뻣뻣해지면서 기체교환을 방해해 호흡 부전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 한 가지 머리가 갑자기 멍해지는 ‘브레인포그’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에 따르면 롱코비드 환자 10명 중 7명이 집중력과 기억력 문제를 일으키는 브레인 포그 증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금까지 밝혀진 여러 증거들을 종합하면 롱코비드 증후군의 원인으로 크게 4가지 정도가 지목받고 있습니다.우선 미세 혈전으로 신진대사 노폐물이 제때 제거되지 못하고, 세포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서 롱코비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앞서 설명했듯이 면역체계 교란으로 인해 과도한 염증 반응이 오랜 기간 지속하기 때문에 롱코비드 증후군이 생기는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세 번째는 코로나19 감염 지속 현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폐와 기도가 아닌 우리 몸의 다른 부위를 감염시켜서 롱코비드 증후군이 나타난다는 주장입니다. 네 번째 신진대사 장애는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의 손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부분입니다. 코로나 19 감염으로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되면서 롱코비드 증후군이 나타나는 것이라는 추론입니다. 현재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는 있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우리 몸의 변화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입니다. 이렇게 원인과 증상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이상 확실한 치료법 역시 제대로 확립되지 못한 실정인데요.다시 말해 개별 증상에 효과가 있는 기존 약물을 처방하는 방법 외에는 달리 치료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정확한 치료법이 나오지 않은 까닭에, 몸 전체의 기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기본 치료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롱코비드 증후군의 치료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치료와 운동(특히 호흡재활), 음성 및 언어치료, 인지치료, 영양상태 개선, 수면 및 스트레스 조절 등과 같은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체력과 영양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시작해서 근력을 키우고, 고른 영양 섭취를 통해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운동과 관련해 꼭 당부드리고 싶은 점은 회복을 위해 지나친 운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실제로 저희 병원에도 롱코비드 증후군 회복을 위해 무리한 운동을 했다가 오히려 증상을 키워오는 분들이 종종 내원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롱코비드 증후군을 악화시키거나, 회복을 늦추는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잘 체크하면서 적정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두 번째 면역력과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장내세균의 균형을 되찾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앞서 말한 것처럼, 코로나 19 감염 후, 혹은 그로 인한 항생제 복용 이후 장 점막이 손상되거나 장내세균의 균형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장 점막을 복구하고, 장내세균의 균형을 되찾는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박민수박사 유튜브 채널에서 계속 소개해드리는 5R 전략이 여기에 가장 적절한 처방일 것입니다.롱코비드 증후군의 주요 증상 가운데 하나인, 브레인 포그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중요할 것입니다. 많은 경우, 이는 뇌에 제대로 영양 공급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이므로, 다시 뇌로 영양이 잘 공급될 수 있도록 적절한 영양 요법을 체계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뇌기능을 개선하는 약물 요법과 뇌 건강에 중요한 각종 영양소를 잘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코로나 19 감염 때문에 갑자기 각종 약물의 복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간 기능의 저하를 초래하는데요. 따라서 떨어진 간 기능을 회복하는 약물 치료, 식이요법에도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또 심리적 후유증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코로나 19 감염 이후 흔히 나타나는 우울감이나 불안, 해소되지 않는 스트레스가 다른 건강 회복을 막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시 자신감을 회복하고, 우울이나 불안을 떨쳐낼 수 있는 다양한 심리 건강 증진 방법들도 적극적으로 실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 코로나 19 감염 후에는 심폐 기능의 손상이나 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심폐 재활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꾸준하게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신선한 공기를 쐴 수 있는 녹지 환경을 찾아서, 호흡기와 폐를 정화하고, 심폐 능력을 회복하는 심폐 운동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밖에도 추천할 활동이 있다면, 햇볕을 쬐는 시간을 늘려보는 것입니다. 코로나 19 기간 동안 햇볕을 충분히 쬐지 못했던 것이 롱코비드 증후군이 생기거나 길어지게 만드는 한 가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아직 체계적인 연구가 진행된 바는 없으나, 충분히 햇빛 쬐기가 롱코비드 증후군 회복에 상당한 효과를 준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양 관리를 힘쓰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적정 칼로리를 섭취하되, 양질의 식사가 되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나, 소화가 잘되는 육류, 두부 등과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레몬차나 유자차같이 비타민C가 풍부한 차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음식으로 영양소를 모두 보충하기 어려울 때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롱코비드 증후군의 치료가 결코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 회복이 불가능한 증상은 아닙니다. 대개의 경우 이렇게 증상에 맞는 약물 처방과 체계적인 영양 요법, 운동을 꾸준히 실천했을 때 대략 3개월 정도가 지나면서 서서히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롱코비드 증후군이 있다고 의심된다면, 혼자서 해결할 것이 아니라 먼저 병원을 찾아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고, 체계적인 검사부터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늘 말씀드린 내용 가운데 자신에 해당하는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롱코비드 증후군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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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시대 늘어난 ‘장누수증후군’

    최근 병원에 장염으로 내원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사실 장염은 일시적 요인이 아니라 장누수증후군(leaky gut syndrome)에 따른 구조적인 문제일 때가 많다.장누수증후군은 말 그대로 장에 물이 새는 듯한 증상이다. 장관점막 세포는 단일세포층으로 세포 사이가 일정한 간극을 유지하고 있지만 어떤 자극이나 손상으로 인해 이 세포 사이의 치밀 결합이 약해져 그 사이가 벌어지면 평소 잘 투과할 수 없었던 고분자 물질들이 쉽게 오갈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장누수증후군의 정확한 의학적 명칭도 ‘장관 투과성 증가상태(the state of increased intestinal permeability)’이다.장누수증후군이 생기면 복통과 복부 불쾌감, 소화불량, 가스 과다 배출, 변비, 묽은 변이나 설사 등의 소화기증상을 비롯해 식은땀, 만성피로,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생기고 감기나 방광염, 질염 등이 자주 발생한다. 관절통이나 근육통, 호흡곤란과 천식증상도 심해진다. 정신적으로도 불안·초조함, 우울증, 기억력 감퇴가 나타날 수 있다. 그런데 이때 생기는 장내 염증 반응은 단지 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전신 염증, 만성 염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알레르기 증상이나 자가면역질환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장내에 존재하는 몇 가지 유익균은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면역억제반응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면역과민반응을 촉진하는 세균은 많은 반면 장내 유익균이 부족하면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결국 알레르기질환을 다스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장내 미생물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무엇보다 최근 들어 유독 장염과 장누수증후군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 이후 사람들의 활동이 급격히 줄었기 때문이다. 걷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면 장의 활력도 떨어진다. 이것이 장 건강이 위협받는 첫 번째 원인이다.여기에 코로나 유행으로 가뜩이나 높아진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 일이 많아졌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과식, 폭식, 탄수화물 과다 섭취 같은 식습관을 반복하다 보니 장 건강이 더욱 나빠지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커진 스트레스 자체도 장 건강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원인이다. 장과 가장 밀접하게 이어진 장기인 뇌가 불안하고 힘들 때 장 역시 따라서 나빠지는 것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각종 환경오염의 증가도 장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고 있다.장에 분포하는 장내세균숲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70%가 모여 있는 그야말로 면역의 첨병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대장균 등의 세균이 500~1000종 가까이 존재한다. 그 수가 무려 100조~1000조개에 이른다. 정말 작은 우주라고 할 수 있다.장내세균은 흔히 ‘유익균’ ‘유해균’ 둘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중간균’들로 이뤄져 있다. 건강한 장에는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훨씬 많다. 건강한 장내세균숲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대략 85 대 15 정도의 비율을 이룰 때를 말한다. 이름처럼 유익균은 면역과 건강을 지키는 반면 유해균은 우리 면역력을 갉아먹는 적이다. 따라서 장내세균숲을 잘 관리하는 것이 면역력의 교두보가 된다.또 역으로 장내세균숲이 파괴되고 유해균이 증식하면 면역력 저하는 물론, 장벽이 약해지는 장누수증후군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음식을 통해 들어온 각종 세균, 바이러스, 환경호르몬, 중금속, 유해물질이 그대로 장 점막을 통해 몸 안에 스며들게 된다.또 우리는 계속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음식물이 만들어내는 유해물질 역시 계속 장에 쌓이게 된다. 특히 유해균이 음식물을 분해할 때 발생시키는 유해물질과 가스독소는 장에 지속적으로 염증반응을 유발한다. 장내세균숲이 건강하지 못하면 염증반응이 더 많아지고 알레르기증상이나 자가면역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심할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속이 더부룩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장염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장누수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다. 장누수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운동, 스트레스, 각종 오염물질 등을 꾸준히 관리해야겠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통제하기 쉬운 변수인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장 건강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이다. 다음주에는 장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적인 음식들을 자세히 소개하겠다.  출처 :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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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시대, 반드시 피해야 할 위험한 다이어트 4가지

    코로나시대, 집에서만 주로 지내고 이래저래 심해진 스트레스를 줄곧 음식으로 풀다 보니 나날이 느는 것은 살뿐이라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졌다.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은 다가오고 있는데 갑자기 불어난 살을 빼자니 여간 고역이 아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즘 같은 시기 더욱 중요한 면역력을 급격히 떨어뜨릴 수 있다. 코로나 시대, 건강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4가지 다이어트를 소개하겠다.1. 생체나이를 늙게 만드는 다이어트가장 피해야 할 다이어트는 활성산소를 양산하는 다이어트일 것이다. 자유라디칼이라고 불리는 활성산소는 매우 불안정하고 반응성이 높은 화학물질이다. 활성산소는 외층의 전자를 잃어버린 분자이다. 안정 상태의 모든 분자는 공유전자쌍으로 연결되는데 이 전자쌍 사이의 결합이 깨어질 때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이다.활성산소는 불안정하기 때문에 다른 전자를 빼앗아 짝을 맞추려고 한다. 즉 활성산소 옆의 아무 분자에서든 전자를 훔쳐 자신을 복원하려 하기 때문에 근처의 세포나 다른 분자들은 전자를 빼앗기고 손상을 입을 수밖에 없다. 그 분자가 DNA라면 손상은 고스란히 남아 세포 손상을 일으키거나 결국 암으로 발전하는 것이다.활성산소는 거의 모든 인체 활동에서 발생한다. 지나친 신체활동 시, 염증이나 감염 시, 전자파 노출 시, 항산화물질이 많은 식사를 하지 않을 때, 자유라디칼이 많은 환경에 노출될 때 다량 증가한다.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서도 활성산소가 다량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부 노화의 주범이다.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면 채소나 과일 섭취마저 적어져 격렬한 운동이나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체내에 증가한 활성산소를 미처 제거하지 못한다. 이는 결국 피부 손상으로 이어진다. 젊어지고 건강해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인데 살을 빼고 났더니 오히려 피부가 쭈글쭈글해졌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이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생긴 활성산소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다.2. 생체기능이 약화되는 다이어트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대부분 체력 저하와 에너지 감소를 경험한다. 이를 잘 극복해야 다이어트에도 성공할 수 있는데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이미 불량한 상태에 빠진 몸을 다시 건강하게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우리 몸은 여전히 이전의 나쁜 에너지 밸런스에 따라 움직인다. 따라서 다이어트로 에너지 공급이 급격히 줄면 심각한 심신의 혼란이 초래된다. 음식 과잉에 익숙해진 몸이 방전을 반복하면서 다이어트 내내 업무능력, 체력, 활력 등 모든 면에서 에너지 고갈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여기에다 몸을 바꾸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다 보니 에너지 밸런스는 급격히 무너지고 에너지 레벨은 최저점까지 떨어진다. 마음은 살 빼겠다는 의욕이 넘치는데 몸이 전혀 따라주지 않는 것이다. 이런 다이어터들은 필자에게 “선생님, 요즘 너무 힘들고 피로해요”라고 호소한다.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다량의 활성산소가 발생하면서 몸의 면역력과 체력도 고갈되고 만다.3. 질병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다이어트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감기나 장염 같은 병치레를 하는 경우가 많다. 잦은 병치레는 다이어트에 대한 두려움을 유발하거나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드는 중요한 이유로 작용한다. 이런 경우 흔히 못 먹어서 일시적으로 체력이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현재 하고 있는 다이어트가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다이어트 와중에 잦은 병치레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면역력 저하이다. 이것 역시 활성산소와 연관이 깊다. 영양소 부족과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발생한 활성산소로 인해 세포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앞서 설명했듯 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하며 마시는 산소와는 다른, 체내에서 생성되는 불안정한 상태의 산소를 말한다. 한마디로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자외선, 혈액순환장애,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으로 몸 안에서 과잉 생산된 산소다. 의학적으로 이는 몸속 유해세균을 죽이는 유익한 생리적 활동에서 나온 배기가스라고 할 수 있다.그런데 과잉 발생된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면역세포나 신체 세포가 활성산소로 인해 손상되면 그 세포는 기능을 잃거나 약해진다. 세포기능의 상실은 정상적인 면역대사와 신체대사의 붕괴를 의미한다. 이런 과정이 지속되면 활성산소에 의해 결국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다.4. 요요체질을 만드는 다이어트건강한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줄어든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그런데 기존 다이어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부분 다이어트 이후에 요요현상이 찾아온다는 것이다.체중 감량의 실패 못지않게 위험한 것이 바로 요요현상이다. 요요현상을 반복적으로 겪다 보면 우리 몸은 점점 다이어트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길어지는 다이어트 기간 때문에 탈출구를 찾지 못한 채 억눌려 있던 미각욕구가 다이어트가 끝나자마자 강력한 중독 성향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요요현상을 자주 겪는 사람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먼저 다이어트를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힘들고 괴롭게 살을 빼면 제대로 먹지 못한 것만 기억한다. 또 이 못 먹은 기억이 가중되며 미각 욕망을 부추기고 몸은 폭식모드에 빠지고 만다.요요현상을 자주 겪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입맛을 변화시키지 못한 경우가 많다. 먹는 재미를 살 빼는 재미로 바꿔야 하고 그러려면 자극적인 음식을 제어할 수 있는 입맛 통제력과 적정 음식 섭취에 대한 이해와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다수 다이어터는 자신의 나쁜 입맛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무엇보다 식습관 변화의 핵심은 ‘입맛 바꾸기’다. 식단에만 의존해서 살을 뺀 사람들은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음식 통제가 힘들어지면서 요요현상에 빠질 확률이 매우 높다. 다이어트 전략의 전면적인 수정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이나 스트레스 관리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입맛을 건강하게 바꾸기 위해서는 다음의 9가지 나쁜 식사방식을 건강한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과식(폭식) → 적정식(정적 칼로리 식사)편식 → 균형식(고른 영양 식사, 항산화 음식 충분히)속식 → 느린 식사대충 씹기 → 작식(20회 이상 꼭꼭 씹기)부분식 → 전체식(매크로바이오틱·macrobiotic)부드러운 음식 → 거친 음식(정제되지 않은 곡물, 식재료)단맛, 짠맛, 매운맛 → 쓴맛, 신맛, 아린 맛물 안 마시는 습관 → 하루 2리터 이상 마시기잦은 결식 → 규칙식(가급적 하루 세 끼 제때 먹기), 아침 식사 거르지 않기건강한 삶을 위해 늘어난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꼭 필요하다. 하지만 코로나시대인 만큼 다이어트 방법 역시 안전하고 효과적이어야 한다. 특히 다이어트 과정에서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될 것이다. 생체기능과 생체나이가 나빠지지 않도록,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다이어트 이후에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전략을 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이어트의 세세한 규칙과 방법을 세우는 것 못지않게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의 변화, 입맛 통제력의 제고가 필요할 것이다.출처 :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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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시대 다이어트…핵심은 ‘즐겁고 건강하게’

    힘들었던 2020년이 끝나고 2021년이 밝아오고 있다. 하지만 2021년도 2020년 못지않게 힘듦으로 시작할 전망이다. 새해마다 하는 결심, 금연과 다이어트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올해는 집콕 생활의 일상화로 체중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았다. 때문에 내년에도 가장 큰 결심 중 하나는 바로 다이어트가 될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언제나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다이어트를 시도한 사람의 70~90%가 1년 이내 다시 살이 찐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의견들이다. 한 사람의 식성이나 활동량은 대개 정해져 있고 살을 빼기 위해 음식량을 줄이면 우리 몸에서는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줄이는 쪽으로 몸이 전환되기 때문이다.특히 코로나로 인한 만성적이고 극심한 스트레스는 반대급부로 음식에 더 탐닉하도록 우리의 미각중추를 끊임없이 유혹할 것이다.따라서 코로나19유행이란 시대적 환경을 고려해 체중감량은 물론, 건강과 면역까지 생각하는 다차원적인 다이어트이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 과정과 결과가 모두 즐거운 해피(happy)다이어트이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healing) 다이어트이어야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  즐겁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제언 101. 다이어트는 즐겁고 편한 마음으로다이어트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라. 다이어트는 항상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성공이 있으면 곧이어 실패가 따른다. 거의 모든 다이어트는 요요가 따른다고 전제하고 시작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 즐거운 마음을 최대한 가진 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다이어트에 임할 때도 즐겁게 하자.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지켜볼 뿐이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설령 요요가 오더라도 다이어트에 실패한 게 아니라 다이어트 중 체중이 늘어나는 잠시의 시기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다이어트하는 만큼 건강해진다는 소박한 생각이 결국 나의 에너지를 증진시킨다.2. 식사법은 실천 가능한 것으로 구성음식을 제한해서 하는 다이어트는 결국은 스트레스와 욕구불만을 양산할 뿐이다. 전체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과 먹어야 할 음식의 비율을 균형있게 조절하라. 세 끼를 절반 식사량으로 천천히 꼭꼭 씹어 먹되 배가 출출하다는 느낌을 유지하라. 매 끼 식사량을 일정하게 하고 식사와 식사 사이 채소, 과일, 간식을 통해 배고픔을 잠재우라. 또 식사할 때 채소 섭취를 늘리고 지나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거꾸로 식사법을 통해 혈당지수를 낮춰 인슐린을 아껴라.3. 목표를 잘게 나눌 것많은 체중을 갑자기 감량하려고 하거나 음식을 확 줄이려고 하면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오히려 다이어트의 선한 의지를 바로 퇴색시킬 수 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전진하겠다는 의지와 전략이 필요하다. 음식섭취는 10% 줄이고 식사시간은 10분, 활동량은 10% 늘려라. 음식섭취량은 절대 무리하게 줄여선 안 된다. 다이어트하기 전 자신의 일일 칼로리 섭취량과 활동량을 파악해 적정 칼로리를 정하고 활동량은 늘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다이어트 전략을 펼쳐야한다. 10% 줄어든 양을 10분 더 천천히 먹으면 포만감을 비슷하게 느낄 수 있다.4. 생활을 운동으로, 운동을 생활로집콕 시대 다이어트의 핵심 철학은 일상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다. 활동량을 늘리는 최선의 방법은 걷기다. 발은 제2의 심장이기도 하다. 자가용이나 택시 대신, 버스(B), 지하철(M), 걷기(W)로 이동하면 칼로리 소모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신진대사능력이 향상돼 다이어트 효율이 높아진다. 내 몸에는 관성의 법칙이 있어 머물러 있으면 식탐은 더욱 요동친다.5. 무리해서 스트레스를 만들지 말 것30분 슬로우 트레이닝으로 핵심근육을 강화하라. 체중감량기에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30분 운동이면 충분하다. 무리한 운동은 스트레스를 쌓아 식욕 통제를 어렵게 만들 뿐이다. 물론 정상체중으로 돌아가고 난 다음에는 운동시간을 자유자재로 늘려도 된다. 30분이 힘들면 15분을 두 번 나눠 해도 좋다. 체간근육을 깨우는 슬로우트레이닝은 기초대사량을 저하를 방지한다.6. 평범함 속에서 빛을 발하는 식단‘물 2, 소금 5, 섬유질 30’을 준수하고 하루 물 2리터를 마셔라. 물은 공복감을 해소하고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다이어트 능력을 향상시킨다. 소금 섭취는 5g 이하로, 섬유질 섭취는 30g 이상으로 늘려라. 소금을 적게 먹으면 몸속 부종과 정화시스템을 활성화시키고 섬유질은 몸속의 해독시스템을 증진시키며 착한 포만감을 준다. 소금섭취 제한을 위해 젓가락으로 식사하면서 국물 섭취를 줄여라.7. 주변을 심플하게 정리할 것삶의 환경이 어지러울수록 몸은 무거워지고 식욕은 늘어난다. 몸과 마음, 삶의 환경을 재설계하라. 살찌는 환경이 뱃살을 만들고 유지시킨다. 수면습관, 장보기 습관, 집안의 음식 유무, 냉장고 정리, 밥그릇 크기 등 각종 환경요인을 건강하게 재설계하라. 일단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최대한 간결하게 정리하라.8. 쓸데없는 걱정·불안감은 버릴 것생각이 많으면 걱정과 불안이 많아지고 걱정과 불안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증가시켜 식욕을 증가시키고 체지방을 축적한다. 폭식과 과식의 80%는 스트레스에 의한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양산하는 쓸데없는 걱정과 불안감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 이를 꾸준히 실천하자.9. 오히려 알차게 먹을 것입맛을 바꿔, 알맹이 식사를 즐겨라. 지금의 뱃살은 불량음식(정크푸드, 지나친 탄수화물, 고지방)이 만들었다. 자극적인 입맛을 신선한 입맛으로 바꿔 영양과 식이섬유는 풍부하면서도 칼로리는 적은 알맹이 음식을 좋아할 수 있도록 하라.10. 건강에 더 많이 투자하기건강에 아낌없이 투자해야한다. 다이어트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이기에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영양소로 듬뿍 적셔줘야한다. 항산화와 영양보충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라. 다이어트의 근본 목적은 건강이다. 멋진 몸매나 체중감소는 부수적인 결과일 따름이다. 몸매나 체중에 연연해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나 폭식 위험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건강한 나를 위해 다이어트 하라. 더불어 다이어트의 원리와 내 몸상태를 잘 이해해 과학적으로 체중을 감량해야 건강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급속 체중감량기에는 적절한 항산화시스템과 영양보충이 내 몸을 지켜준다.출처 :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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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갑옷 ‘면역력’ 올리는 두 가지 포인트 ‘체온’과 ‘장 건강’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면역력 올리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하지만 면역력은 이런 이슈가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우리가 잘 관리해야하는 그야말로 건강갑옷이다.건강갑옷이 헐거워지면 병이 침범한다. 외부의 바이러스, 세균, 미세먼지 그리고 내부의 활성산소, 암세포는 호시탐탐 우리를 노린다. 이런 적군이 들어왔을 때 우리 몸에서 그걸 제거하고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방패가 바로 면역력이다.나이가 들수록 질병에 자주 걸리는 이유는 한 해 한 해 면역력이 약해진다는 데 있다. 일설에는 노화의 과정은 곧 면역력 쇠퇴의 과정이라고까지 한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각종 면역세포들의 숫자가 줄고 항체를 만드는 기능도 감소한다. 암세포나 대상포진 등이 범람하는 이유다.더불어 현대인의 지나친 스트레스와 영양섭취는 면역력의 과잉작용을 일으킨다. 우리 몸의 정상세포를 적으로 생각해서 공격하는 류머티즘, 유산, 탈모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해가 없는 외부 물질에 대해서도 과민하게 반응하는 아토피피부염, 비염,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면역갑옷을 무장시키는 데는 특히 두 가지가 중요하다. 바로 체온과 장건강이다.우선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낮아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높아진다. 체온은 식습관 등 일상 속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체온을 올리는 식재료로는 과일, 견과류, 마늘, 파, 찹쌀, 갈치, 새우, 식초 등을 권장한다. 특히 채소와 과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리 입맛에 달고 연한 음식보다는 쓰고 질기고 신맛이 나는 음식이 체온을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37도는 건강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체온이다. 이 온도에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영양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 소화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작용한다.체온의 높고 낮음을 가장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목욕이나 반신욕이다. 목욕탕 물이 38~41도면 미지근하다고 느끼고 41도 이상이면 뜨겁다고 느낀다. 38~41도의 미지근한 물은 우리 몸의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심박동을 적절하게 통제하고 내장기능을 촉진하며 근육의 이완과 휴식을 유발한다.건강한 장 역시 면역갑옷을 무장시키는 원동력이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장을 보호하는 장내세균숲 조성에 신경써야한다.위로부터 소장, 대장으로 이어지는 소화기관은 면역계의 70%를 차지한다. 생명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음식을 먹더라도 여기에 섞여있는 수많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이물질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정작 생명을 영위할 수 없다. 더불어 소장과 대장에 사는 여러 유산균들은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무엇보다 장이 건조하면 장내세균숲이 마르고 장 점막에 균열이 생기기 쉽다. 또 변비로 인해 장독소가 늘어난다. 따라서 장 건조를 막으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한다.또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 예방에 힘써야한다. 변이 장내에 오래 머무르면 장내독소 총량이 늘어난다. 변에서 나오는 독소와 변비로 인해 유해균이 늘면 이것이 음식물 찌꺼기를 부패시켜 독소를 내뿜게 한다.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3가지 원칙에 유의해야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장이 따라 운동하게 하며 변비예방에 좋은 식이섬유와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식이섬유는 체내의 소화효소로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대변 양을 증가시키고 물을 흡수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매끄럽게 배변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식이섬유소는 곡류, 감자류, 채소, 과일류 및 해조류에 풍부하며 하루 20~25g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특히 과일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혈압 상승을 예방할 수 있어 사과, 귤 1~2개 정도의 분량으로 매일 먹는 것이 좋다. 또 표고버섯, 시금치, 미역, 미나리, 상추, 셀러리 등 채소 섭취를 늘리고 끼니마다 서로 다른 세 가지 이상의 채소를 먹도록 한다.이밖에 장 건강을 도와 면역갑옷을 튼튼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식품들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니 오늘부터라도 식탁에 하나씩 올려보시길 바란다.■단호박단호박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체내로 들어오면 비타민A로 바뀐다. 베타카로틴은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성분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암·심장병·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또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해줘 각종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버섯버섯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비만, 변비를 막아주며 암을 예방하는 웰빙·장수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같은 효능의 중심엔 베타글루칸이 있다. 이 성분은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암효과에 탁월하다. 버섯은 식이섬유도 풍부해 만병의 근원이라는 변비 예방 및 치료에도 탁월하다.■마른 김과 양배추마른김과 양배추는 비타민U가 풍부하다. 더불어 마른 김에는 포피란이 풍부하다. 포피란은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소화작용을 활발하게 해 위장의 독소를 배출하고 위 점막의 충혈과 부종을 억제해 위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면역력을 높여 몸속에 있는 각종 염증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출처 :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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