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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rmation

박민수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정보 이야기

박민수 박사가 여러분의 환경과 건강상태에 맞게
꼭 짚어서 알려주는 건강정보가
당신의 건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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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뇌만의 병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치매를 ‘노인이 되면 걱정해랴 할 병’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치매는 이미 40대부터 조용히 시작됩니다.40대 이후부터 뇌세포의 활동성은 점차 감소하고, 생활습관과 신체 변화가 뇌 기능 저하의 방향성을 결정짓습니다.그리고 이 시기부터 반드시 주목해야 할 두 가지 시스템이 있습니다.바로 장과 근육입니다. 뇌는 장과 근육과 연결되어 있습니다1. 장과 뇌는 하나의 축입니다우리 장에는 100조 개가 넘는 미생물이 존재하며, 이들은 세로토닌, 도파민, GABA 등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에 직접 관여합니다.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면역 이상과 염증이 증가하고, 뇌 기능 저하와 감정기복, 기억력 감퇴로 이어집니다.2. 근육은 뇌를 지키는 방패입니다근육은 단순한 움직임의 기관이 아니라, 마이오카인(Myokine)이라는 생리활성 물질을 분비해 뇌 염증을 줄이고 신경 재생을 촉진합니다. 특히 하체 근육이 튼튼할수록 뇌혈류가 잘 유지되고,에너지 대사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왜 40대부터 시작해야 할까?근육량 감소는 뇌 에너지 공급 능력을 떨어뜨리고,장내 미생물 다양성 저하는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합니다.불규칙한 수면과 식사,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과 시상하부를 불안정하게 만듭니다.​결국, 뇌가 손상되기 전부터 이미 ‘장 기능 이상’과 ‘근육 손실’이라는 경고등이 켜지고 있는 것입니다. 치매를 예방하는 장-근육 시너지 전략 10계명리듬감 있게 실천해보세요유익균을 늘려라 – 장이 웃어야 뇌가 깬다하체 근육을 키워라 – 다리가 튼튼해야 기억도 붙잡힌다식사 순서를 바꿔라 – 채소부터, 뇌가 먼저 편해진다장누수를 막아라 – 새는 장이 뇌를 녹슬게 한다근육을 지켜라 – 근감소는 곧 뇌감소다숙면을 챙겨라 – 잠잘 때 뇌는 스스로 청소한다졸음에 민감해져라 – 식후 졸림은 뇌 산소가 부족하단 신호항염 루틴을 실천하라 – 커큐민, 오메가3로 뇌 염증을 잠재워라햇빛 아래 걸어라 – 세로토닌이 뇌를 반짝이게 한다5M을 점검하라 – Mind, Muscle, Microbiome, Melatonin, Mitochondria박민수 박사의 한 줄 정리치매는 뇌만의 질병이 아닙니다.장과 근육을 지키는 습관이 곧, 뇌를 지키는 최고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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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염증 막는 만능비법

    오늘은 우리의 장 속에 사는 미생물들, 마이크로바이옴과 멜라토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이 둘이 합심해서 만성염증과 치매 같은 무서운 질병을 막아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자, 여러분, 준비되셨나요?장 속 미생물, 그 작은 것들의 위대한 세계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말을 들으면 뭔가 엄청나게 복잡하고 과학적인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쉽게 말하면 우리 몸 안, 특히 장 속에 사는 미생물들의 왕국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작은 친구들이 우리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의 장 속은 그야말로 미생물들의 대도시입니다. 1g의 변 속에 천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을 정도로 장 속의 세균숲은 엄청나게 방대합니다. 이 미생물들이 우리 장 점막에 착 달라붙어서 유해물질들이 우리 몸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어막 역할을 하는데요, 이 과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염증이 생기고, 이 염증이 온몸을 돌아다니며 심장, 신장, 그리고 면역 세포들을 괴롭힙니다. 그래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건강하지 않으면 우리 몸이 온통 난리가 나는 거죠!장과 뇌, 그리고 멜라토닌의 연결고리 이쯤에서 궁금해질 겁니다. "그래서 이 장 속 미생물들이 멜라토닌과는 무슨 관계가 있는 거죠?" 바로 이 부분이 오늘 이야기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장과 뇌는 서로 떨어져 있지만, 신경과 체액을 통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있습니다. 바로 장-뇌 축이라 불리는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죠. 이 연결고리를 통해 장 속 미생물들이 뇌에 영향을 미치고, 반대로 뇌도 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생기면 복통뿐만 아니라 수면 부족, 두통, 심리적 불안까지 몰려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장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도 불편해지고, 뇌가 불편해지면 장은 더 아파지는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죠.​그리고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바로 멜라토닌입니다! 멜라토닌은 우리가 잘 자도록 도와주는 호르몬인데요, 이 멜라토닌 분비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장내 환경이 나빠지면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고, 그러면 우리는 잠을 잘 못 자게 됩니다. 반대로, 멜라토닌 분비가 활발해지면 장내 환경이 좋아지고, 장도 행복해집니다. 이 모든 과정이 뇌, 장, 잠을 연결하는 멋진 커넥션으로 이어지죠.멜라토닌으로 장과 뇌를 건강하게!이쯤 되면 “그럼 어떻게 해야 멜라토닌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모두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떠오르실 텐데요, 답은 간단합니다. 멜라토닌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죠.체리, 샐러리, 부추, 브로콜리, 바나나, 연근 같은 음식들이 멜라토닌 분비를 도와준다고 하니, 평소 식단에 이런 음식들을 포함시켜 보세요. 또, 잠잘 때는 빛과 소음을 완벽히 차단하고, 야식을 피하며, 스마트폰은 멀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기 전 가벼운 운동은 피하시고, 숙면을 위해 상체를 살짝 높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오늘 이야기를 통해 장 속 미생물들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멜라토닌과의 깊은 관계를 이해하게 되셨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한 장과 뇌, 그리고 숙면을 통해 활기찬 삶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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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성대장증후군 장뇌축 교란 막아내고 자주 저지르는 일반화 실수 바로잡기

    예민한 사람만 걸리는 병과민성대장증후군 진짜일까?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NCFM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LP299V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HN019유난히 꼬르륵 배에서 나는 소리에 걱정이라면?특정 음식만 먹으면 가스가 차서 일상 생활이 불편하다면? 병원을 아무리 방문하고 검사를 해봐도 아무 이상이 없는데왜 내 뱃속에서는 늘 우르르 쾅쾅 난리가 날까? 대부분 '나는 예민하니까',나는 장이 별로 안 좋은가 봐' 라고 넘길 수 있지만,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IBSIrritable bowel syndrome1. 의학적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2. 복통/윗배부름 또는 가스, 변비/설사 등의 배변의 문제가 있고3. 위와 같은 불편감이 일주일에 3회 이상, 약 3개월간 지속/반복된다면,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장 건강이 나쁜 사람이면,처음으로 고민하는 부분은 바로 식단입니다.아침엔 역시 가볍게 사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야 챙겨 먹습니다.점심엔 백미 보다는 잡곡밥, 현미밥으로 고단백의 식이섬유를 챙겨 먹고저녁엔 다이어트를 위해 브로콜리와 고구마를 먹습니다.근데,오히려 이렇게 먹으니 속이 부글부글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식단을 하니 변비가 생긴 것 같아,식이섬유를 검색해서 차전자피를 먹기 시작합니다.무언가 속에서 반응은 오지만 속이 이상하게 더 불편하고 가스만 뽕뽕뽕 차는 느낌입니다.우리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식단,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는조심스러운 식단이 될 수 있습니다.저포드맵 식단과 고포드맵 식단!포드맵이 적은 식단을 먹으면서 관리해야 가스가 생기지 않고 편안한 장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포드맵 성분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대장으로 이동해 삼투압 작용을 일으켜장으로 물을 끌어당겨 장 운동을 방해하고, 대장 세균에 의해 빠르게 발효되면서 다량의 가스를 만들어 냅니다.'과민', 즉 극도로 '예민해진 장'에 가스가 장을 자극하여 설사,복통,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FODMAP이란, 식이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서 발효되는 올리고당(프록탄, 갈락탄 등), 이당류(유당), 단당류(과당), 폴리올(당알코올)을 말합니다. 이를 가리키는 앞글자를 하나씩 따서 만든 말이 FODMAP입니다.자 그럼 식단을 해결해 보았으니,과민성 대장증후군 예방 및 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균주를 살펴볼까요?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NCFM: 장내 통증 완화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LP299V: 복부 불편감 및 가스 발생 빈도 감소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HN019: 배변 회수 증가/변기 개선 도움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NCFMLactobacillus acidophilus NCFM장내 통증 완화, 특히 비피도 박테리움 락티스와 함께 복용 시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인한 복부 팽창 까지 완화!타 균주에 비해 복용시 빠른 변화를 느낄 수 있는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NCFM빠르게는 약 2주만에 통증이 감소하고, 약 3주간 통증 완화 효과가 지속되었다는 연구 결과!통증으로 인간 불편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표인 분들은이 균주에 집중또한 강한 내성으로 위산으로도 죽지 않아 장 내에서의 정착성이 높은 균주!Reference: Waugh AW, et al. *Microbial Ecology in Health and Disease*. 2009 Jan 1;21(1):33-7.Reference: Rousseaux C, et al., *Nat Med.* 2007 Jan;13(1):35-7.Reference: Lyra A, et al.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 2016 Dec 28;22(48):10631.Ibarra A, et al. Gut Microbes . 2018;9(3):236-251.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LP299VLactobacillus plantarum LP299V가스로 인한 팽만감, 복통을 효과적으로 완화배에서 유난히 꾸르릉 소리가 나서 곤란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이 균주를 4주 동안 경구 복용 했을 시,복용한 그룹과 복용하지 않은 그룹의 차이를 확인해보면통증의 빈도가 최대 45% 감소최대 12주(3개월)동안 꾸준히 경구 복용했을 시,변비 증상이 최대 79% 감소, 설사 증상이 70% 감소Reference: Ducrotte P, et al. *World J Gastroenterol.* 2012 Aug 14;18(30):4012-8Reference: Krammer H, et al. *Z Gastroenterol*. 2021 Feb;59(2):125-134.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HN019bifidobacterium lactis HN019주로 대장에 서식하는 균주로,배변 문제 특히 '변비'형에 조금 더 개선을 주는 것으로 확인장의 움직임을 완화시켜 배변의 빈도 증가변비가 심할 경우, 장을 자극하는 변비약을 처방 받지만이는 '예민해져 있는 장'에 더욱더 자극을 주게 되어'더 더 예민한 장'으로 가는 지름길지금 내 몸에 집중하여, 장 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균주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Ibarra A, et al. Gut Microbes . 2018;9(3):236-251.Reference: Shu Q et al. J Pediatr Gastroenterol Nutr. 2001 Aug;33(2):171-7.과민성대장증후군 중 변비형 환자에게 조금 더꿀꿀팁! 선택하는 유산균 중 배합되어 있는 성분중에식물성 식이섬유이고, 저포드맵 lowfodmap 원료인구아검가수분해물 PHGG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구아검의 배유에서 추출한 천연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먹이)이자,식물성 식이섬유인 구아검가수분해물 PHGG서양에서는 예전부터 장 건강 개선을 위해 많이 섭취하던 성분으로지금도 많은 유산균 또는 배변에 도움을 주는 식품/건강기능식품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입니다.특히나,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134명이 24주간(6개월) 하루에 5g의 구아검가수분해물 PHGG를 섭취하였을 때 3주만에 배변의 빈도가 개선, 변의 수분량이 .8% 증가즉, 변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식이섬유는 대부분 소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물을 끌어당기는 특성이 있어평소보다 2~3배의 수분을 섭취 해 주시면 좀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Ref: Treatment effects of partially hydrolyzed guar gum on symptoms and quality of life on patients with irritable bowel syndrome,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 Vol 50, 1107-1112.Ref: High-fiber diet supplementation in patients with Irritable Bowel Syndrome (IBS),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 2002, Vol 47, 1697-1704.장 내에는 100여종 이상/100조개가 넘는 세균이 존재한다고 합니다.내 증상에 맞는,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균주를 똑똑하게 선택하여하루라도 빠르게 건강해지는 날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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